Out of Print

영어로 읽는 삼국유사

$12.96
SKU
9788993391213

 

본 상품은 품절 / 절판 등의 이유로 유통이 중단되어 주문이 불가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13 - Thu 12/1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Thu 12/1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7/10/25
Pages/Weight/Size 150*210*20mm
ISBN 9788993391213
Description
영어로 읽는 가려 뽑은 삼국유사 이야기

이 책은 방대한 『삼국유사』 중 우리들에게 익숙하고 재미있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외국인에게 우리 역사를 이야기를 통해서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려 뽑아서 영어로 옮겼다. 책에는 독자의 편의를 위해 중요한 낱말과 숙어에 주석이 달려있다. 책은 1부에 민담 23편, 2부에 왕 이야기 10편, 3부에 스님 이야기 10편을 담고 있다.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에게 권할 만한 책이며, 특히 외국인에게 한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Contents
Part 1 Folk tales
1. A Beautiful Woman Called Suro
2. A Turtle’s Gift
3. The Conquest of Woosanguk
4. A Sad Folk Tale about Emillejong
5. Kim Daeseong and the Bulguks
6. A National Treasure and Dragons
7. Park Jaesang and his wife
8. The Origin of Hwarang
9. Ureuk
10. Buryerang and Ansang
11. Like Father, Like Son
12. Great Buddhist Monk Hyegong
13. Biryeongja and His Son
14. The Battle of Hwangsanbeol
15. An Old Man
16. Kim Inmun
17. A Muralist, Solgeo
18. A devoted daughter
19. Baekgyeol
20. A Great Present
21. Hyangdeok
22. A great archer: Geotaji
23. A strange dream

Part 2 Stories about Kings
24. The Morning of Seorabeol
25. Seok Talhae
26. A myth of Kim Alji
27. Seodong and Princess Seonwha
28. Kim Yusin
29. The Good Relationship
30. A story of Seolchong
31. A Father’s Karma
32. Resuscitated King Aejang
33. Kyeon Hwon

Part 3 Stories about Monks
34. The Propagation of Buddhism
35. Venerable Wolmyeong
36. Venerable Wonhyo
37. Venerable Uisang
38. A Hunter
39. A Valuable Lesson for King
40. Venerable Wonkoang
41. Abijee
42. The Stone Buddha
43. A Monk Who Bowed to His Own Clothes
Author
최경자
대학을 졸업하고 근 20년간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늦깎이로 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과에 편입했다. 최대규 선생이 지도하는 Writing Study Group에 들어가 『엄마는 영어 중독자라니까』(2012, 미들하우스)의 저자이며 이제는 방송통신대에서 강의하는 이명애 선생과 함께 공부했다. 일주일에 영어 에세이 한 편을 쓰고 첨삭을 받는 과정에서 문득 『삼국유사』를 번역해서 아이들이 읽는다면 영어와 우리의 뿌리를 함께 알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고 친숙한 이야기들을 뽑아 『영어로 읽는 삼국유사』를 펴내게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근 20년간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다 늦깎이로 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과에 편입했다. 최대규 선생이 지도하는 Writing Study Group에 들어가 『엄마는 영어 중독자라니까』(2012, 미들하우스)의 저자이며 이제는 방송통신대에서 강의하는 이명애 선생과 함께 공부했다. 일주일에 영어 에세이 한 편을 쓰고 첨삭을 받는 과정에서 문득 『삼국유사』를 번역해서 아이들이 읽는다면 영어와 우리의 뿌리를 함께 알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재미있고 친숙한 이야기들을 뽑아 『영어로 읽는 삼국유사』를 펴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