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의 편집장이자 오주르뒤상과 경제서적상을 수상한 에릭 이즈라엘르비츠의 2020년 중국 전망을 담은 책. 중국이라는 거대한 땅덩이는 경제강국으로써의 면모를 충분히 갖추고 있다. 이 책은 2008 올림픽을 기점으로 변화하게 될 중국이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Contents
Prologue 도자기 상점에 침입한 코끼리
Chapter1 허물 벗는 뱀
선전, 중국의 맨체스터 │용 보다는 오히려 크레인
치열한 경쟁의 위험 │중국판 에밀 졸라 │공황, 붐, 런!
곰인가 황소인가 │앞으로의 대장정 │결론
Chapter2 기러기의 비상
아시아적인 발전 모델 │세계화의 이점 │거대한 기러기
길고 고통스러운 급여인상 │토끼와 거북이
중국의 연합 공동체 │바다 거북이 │결론
Chapter3 늑대와 함께 춤을
속죄양│전쟁이 아니라 게릴라전 │문어발, 월마트
산업, 줄어드는 가죽 │마우스 하나의 비용
은행가가 된 백정 │결론
Chapter4 대식가의 식욕
너무 작은 저장고│깨어난 공룡 │돼지의 순환주기
빛이…… 어찌나 붉던지! │시골 쥐, 도시 쥐
석유 낚기 │결론
Chapter5 매미와 개미
면제품의 진로 │여우의 두려움 │크로커다일의 전쟁
떠오르는 반도체칩 │포효하는 사자 │결론
Chapter6 원기 왕성한 호랑이
맹세의 땅 │두 마리 상어를 위한 바다
어느 좋은 날, 검은 독수리 │규격전쟁 │2CV, 생기있는 말(馬)
마음껏 누리는 사치품과 쾌락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