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천 글로벌 코리아

부평사람 정유섭의 인천 사랑, 나라 발전 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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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1581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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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01/09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91581296
Categories 사회 정치 > 사회학
Description
저자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의 문제에 대한 내 생각을 각종 신문과 잡지에 기고해왔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원하는 바를 정책 담당자들이 명확히 알고 대처해 주기를 기대했다고 전한다. 하지만 정치인이나 정책 담당자들은 그때그때의 현상에 대한 대중요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 근본적 치유를 해주지 않고 문제를 키우기를 반복하는 모습에 실망한 저자가 방관자적 입장에서 벗어나 직접 참여하자는 생각을 품었기에 그동안 기고문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Contents
추천의 글 / 염재호 교수
추천의 글 / 구창모
들어가는 글

1부 보다 살맛나는 대한민국
1장 대단한 나라 대한민국
2장 보탤 건 보태고, 뺼 건 빼고

2부 인천의 자부심으로
3장 인천의 자부심으로
4장 글로벌 해양시대 주역을 꿈꾸다

3부 젊은이는 미래다
5장 젊은이는 미래다
6장 내게 소중한 것들
Author
정유섭
1954년 인천에서 출생하여 제물포고와 고려대학교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월드마리타임대학(스웨덴)에서 해운행정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8년 행정고시 합격 후 철원에서 사병으로 군복무를 하고, 해운항만청 · 해양수산부 · 건설교통부에서 27년 가까이 근무하였다.
공무원으로 재직 중 제네바에 있는 국제노동기구에 해양전문가로, 주미국대사관에는 해양주재관으로 파견근무하기도 하였다. 2007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공직에서 퇴직한 후 2010년까지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을 지냈고 여객선안전재단 이사장도 겸임했다.
2011년부터는 물류IT 전문기업인 케이엘넷(한국물류정보통신)대표이사로 근무했고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했다. 국제적으로는 한일수로회담 수석대표, 한중 EEZ경계획정회담 대표, 우루과이라운드 해운서비스협상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정과장의 제네바통신』, 『글로벌 인천, 글로벌 코리아』가 있으며 역서로는 『미국을 연주한 드러머 레이건』이 있다.
저자는 오랜 기간 해운관련 업무에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엄청난 국가적 비극을 초래한 세월호 사고를 차가운 머리로 바라보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기록으로 남겨 다시는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출간한다고 하였다.
1954년 인천에서 출생하여 제물포고와 고려대학교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월드마리타임대학(스웨덴)에서 해운행정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8년 행정고시 합격 후 철원에서 사병으로 군복무를 하고, 해운항만청 · 해양수산부 · 건설교통부에서 27년 가까이 근무하였다.
공무원으로 재직 중 제네바에 있는 국제노동기구에 해양전문가로, 주미국대사관에는 해양주재관으로 파견근무하기도 하였다. 2007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공직에서 퇴직한 후 2010년까지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을 지냈고 여객선안전재단 이사장도 겸임했다.
2011년부터는 물류IT 전문기업인 케이엘넷(한국물류정보통신)대표이사로 근무했고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겸임교수로도 활동했다. 국제적으로는 한일수로회담 수석대표, 한중 EEZ경계획정회담 대표, 우루과이라운드 해운서비스협상대표 등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정과장의 제네바통신』, 『글로벌 인천, 글로벌 코리아』가 있으며 역서로는 『미국을 연주한 드러머 레이건』이 있다.
저자는 오랜 기간 해운관련 업무에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엄청난 국가적 비극을 초래한 세월호 사고를 차가운 머리로 바라보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기록으로 남겨 다시는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출간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