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나를 설레게 하는 두 가지, 남자 그리고 글쓰기
짜릿한 전율의 순간을 선사하는 그들
시간이 지나면 진짜 마법이 시작된다
2장 좋은 남자처럼 좋은 글쓰기
진실한 남자처럼 솔직한 글
가슴 따뜻한 남자처럼 감동을 주는 글
강한 남자처럼 힘이 있는 글
치명적인 남자처럼 잡아끄는 글
유머러스한 남자처럼 재미있는 글
철든 남자처럼 깊이 있는 글
멀리 보는 남자처럼 통찰력 있는 글
느낌 있는 남자처럼 끌리는 글
배려하는 남자처럼 섬세한 글
3장 속 터지게 하는 남자처럼 속 터지는 글쓰기
우유부단한 남자처럼 대충 얼버무리는 글
늘 곁눈질하는 남자처럼 갈팡질팡하는 글
감성이 없는 남자처럼 메마른 글
심심한 남자처럼 따분한 글
무능한 남자처럼 탄탄하지 않은 글
사소한 것을 놓치는 남자처럼 공감 안 되는 글
실속 없는 남자처럼 얻을 게 없는 글
느끼한 남자처럼 진실성 없는 글
쓸데없이 척하는 남자처럼 보기 싫은 글
4장 이기적인 남자처럼 이기적인 글쓰기
내면의 여행이 깊어 깨어 있는 글
홀로 사막을 건너듯 틀에 갇히지 않은 글
문밖을 나선 경험이 쌓여 다채로운 글
길들여지지 않는 남자처럼 거친 매력의 글
5장 아버지처럼 천천히, 일상적으로 글쓰기
남자가 아버지가 되었을 때
묵묵히 책임지는 아버지처럼
아버지의 눈물처럼
작가라는 이름에 충실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