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불자에서부터 수행자에 이르기까지 불교를 쉽게 이해시키고자 쓴 책이다. 불교는 해탈의 종교, 해탈을 얻는 원리, 무엇이 부처인가, 소승과 대승불교, 불교는 나를 돌아보는 종교, 불자의 실천, 꼭 이것만은의 여섯 단락으로 나누어 참 불자들이 마음에 새기고 실천해야 할 불교의 핵심이 되는 가르침을 많은 예화를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스님, 불교가 무엇입니까?” 이 책은 단순한 교리서가 아니다. 60년 수행을 하신 우룡큰스님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사자후 이다. 마음을 모아 책을 읽어보면 불교가 무엇인지를 쉽고 편안하게 담을 수 있다.
Contents
불교는 해탈의 종교
ㆍ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라
ㆍ 가장 진실한 예불
해탈을 얻는 원리
ㆍ 법계의 자정능력(自淨能力)
ㆍ 무명(無明)의 시작
ㆍ 법계 자정능력의 발현
무엇이 부처인가?
ㆍ 절대유일이요 평등무차별
ㆍ 견성의 차원과 부처의 차원
소승과 대승불교
ㆍ 불교 교단의 분열
ㆍ 소승불교
ㆍ 대승불교
ㆍ 보살의 사상과 보살의 행
불교는 나를 돌아보는 공부
ㆍ 여시아문
ㆍ 나를 뒤돌아보라
ㆍ 내 곁의 사람이 모두 부처님이다
ㆍ 늘 가족의 고마움을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