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수원교구 사제로, 열린 교회와 신학을 지향하는 신학자이자 사목자이다. 수원가톨릭대학교와 파리가톨릭대학교에서 수학했고, 파리가톨릭대학교에서 기초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천주교 수원교구 교구청 복음화국 기획연구 담당을 거쳐 현재는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소공동체 사목과 청소년 사목, 평신도 교리 교사 양성 그리고 신흥 종교 대처 특히 신천지 예방 교육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방면에 다수의 논문과 기고문을 썼고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새로 봄 시리즈인 『하느님과의 숨바꼭질』과 『내맡기는 용기』 그리고 신학박사 논문집인 프랑스어판『LA CONNAISSANCE NATURELLE DE DIEU CHEZ HENRI BOUILLARD(프랑스 기초신학자 앙리 부이야르 사상에 있어서 ‘자연적 신 인식’에 관한 역사적, 신학적 고찰)』가 있다.
약력
1972년 7월 20일생
1993년 3월 수원가톨릭대학교 입학
1999년-2003년 파리가톨릭대학교 수학(기초신학 석사)
2003년 9월 19일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 성당에서 사제서품
2003.9-2004.9 율전동 본당 보좌
2004.9-2011.9 파리가톨릭대학교 유학(기초신학 박사)
2011.9-2013.12 교구청 복음화국 기획연구담당
2013.12-현재 수원가톨릭대학교 재직
2015.12-2016.12 수원가톨릭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하상신학원 원장
현재 수원가톨릭대학교 교무처장, 이성과신앙연구소 소장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 주교회의 유사종교대책위원회 위원
천주교 수원교구 사제로, 열린 교회와 신학을 지향하는 신학자이자 사목자이다. 수원가톨릭대학교와 파리가톨릭대학교에서 수학했고, 파리가톨릭대학교에서 기초신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천주교 수원교구 교구청 복음화국 기획연구 담당을 거쳐 현재는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또한 소공동체 사목과 청소년 사목, 평신도 교리 교사 양성 그리고 신흥 종교 대처 특히 신천지 예방 교육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 방면에 다수의 논문과 기고문을 썼고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새로 봄 시리즈인 『하느님과의 숨바꼭질』과 『내맡기는 용기』 그리고 신학박사 논문집인 프랑스어판『LA CONNAISSANCE NATURELLE DE DIEU CHEZ HENRI BOUILLARD(프랑스 기초신학자 앙리 부이야르 사상에 있어서 ‘자연적 신 인식’에 관한 역사적, 신학적 고찰)』가 있다.
약력
1972년 7월 20일생
1993년 3월 수원가톨릭대학교 입학
1999년-2003년 파리가톨릭대학교 수학(기초신학 석사)
2003년 9월 19일 수원교구 정자동 주교좌 성당에서 사제서품
2003.9-2004.9 율전동 본당 보좌
2004.9-2011.9 파리가톨릭대학교 유학(기초신학 박사)
2011.9-2013.12 교구청 복음화국 기획연구담당
2013.12-현재 수원가톨릭대학교 재직
2015.12-2016.12 수원가톨릭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 하상신학원 원장
현재 수원가톨릭대학교 교무처장, 이성과신앙연구소 소장
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 주교회의 유사종교대책위원회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