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절구五言絶句-28편(45수)
화 선백에게 주다 贈華禪伯
또 又
준 상인에게 주다 贈峻上人
화 법사에게 주다 贈和法師
또 又
욱 장로와 헤어지며 別昱長老
법어를 청하는 대순 사미에게 답하다 賽大淳沙彌求語
헤어진 뒤에 종봉에게 부치다 別後寄鍾峯
연 선백과 헤어지며 別衍禪伯
공림사에서 묵으며 宿空林寺
객지에서 읊다 客裡
길에서 읊다 路中吟
망향望鄕
은 상인에게 주다 贈上人
이 도사에게 올리다 上李都事
또 又
향승 각 장로의 시축에 제하다 題鄕僧覺長老詩軸
또 又
또 又
또 又
또 又
벗에게 부치다 寄友
또 又
천지의 시에 차운하다 次天池
차운하여 양 수재에게 부치다 次寄楊秀才
천지와 헤어지며 別天池
신 수재와 헤어지며 別申秀才
종봉의 시에 차운하다 次鍾峯韻
또 又
종봉이 산을 나왔다가 다시 돌아갔다는 말을 듣고 우스개로~ 聞鍾峯出山回戱寄一絶
암 선자를 전송하며 送巖禪子
또 又
일 선화가 한마디 청하기에 一禪和求語
또 又
또 又
천지에게 부치다 寄天池
또 又
종봉에게 주다 贈鍾峯
또 又
우인이 떡을 보내 주었기에 그 시에 차운하다 次右人送
또 又
또 又
유 상공 노야에게 증정하다 贈兪相公老爺
고 수재의 시에 차운하다 次高秀才
또 又
(...)
권5
문文-16편
준 노사의 백일百日을 맞아 올린 소 俊老師百日疏
화엄경 인행印行과 함께 수륙재를 행한 소 印華嚴經兼水陸疏
부용당 대사의 백일을 맞아 올린 소 芙蓉堂大師百日疏
박 대비大妃가 아들을 구하는 소 朴大求子疏
이 생원이 관직을 구하는 소 李生員求官疏
문양 부원군의 백일을 맞아 올린 소 文陽府院君百日疏
송운 대사의 소상小祥을 맞아 올린 소 松雲大師小祥疏
등계 대사를 천도薦度한 소 薦登階大師疏
부모를 추천追薦한 소 追薦父母疏
전사한 망령을 천도한 소 薦戰死亡靈疏
모친을 천도한 소 薦母疏
기와를 굽고서 수륙水陸의 재회齋會를 올린 소 燔瓦水陸疏
기와를 굽고서 경찬慶讚의 법회를 올린 소 燔瓦慶疏
금강산 백천동 누교樓橋의 기 金剛山百川洞樓橋記
옥사에게 사례하며 올린 글 奉謝玉師
옥사에게 문안을 올린 글 奉問玉師
중간重刊한 부휴집 뒤에 제題하다 題重刊浮休集後
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