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티벳의 훌륭한 영적 스승이자 전생을 기억하는 린포체(환생자)인 타르탕 툴구의 '마음을 열어주는 명상록'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인 '마음의 법칙'과 '삶의 법칙'을 티벳의 어느 스승들 보다 더 단순하고 명료하게 접근하고 있다. 삶과 관련된 명상을 불교적 진리를 통해 가장 낮은 수준에서 높은 수준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그의 정신적 스승으로서의 면모를 깊이 느낄 수 있는 명상록이다.
Contents
옮긴이의 말
들어가기 전에
글을 열면서
제1장. 마음열기
경험을 통해 배운다
자신에 대한 고정관념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
두려움을 없앤다
명상 - 그대로 두기
제2장. 명상을 통한 내면의 접근
내면의 흐름을 감지한다
느낌을 표출한다
감정의 초월
유혹과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