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선도적 미디어 기업인 매경미디어그룹을 이끌고 있다. 매경미디어그룹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유료부수를 확보한 경제신문인 〈매일경제신문〉을 비롯해 종합편성채널인 MBN과 주간지인 〈매경이코노미〉, 월간지인 〈럭스맨〉, 인터넷 언론인 매경인터넷, 출판사인 매경출판 등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다.
로체스터대학교에서 1973년 정치학으로 학사를 받았으며, 1976년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석사, 1987년 뉴욕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국무총리서리, 2005년~2010년 한국신문협회장, 2008년~2011년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밖에도 1993년 1월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되었고, 1997년부터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국가어젠다를 제시하고, 20년간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의 집행위원장으로 글로벌 지식공유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국제기업협상》, 《21세기 예측》(편저), 《신제품 밀레니옴》(공저), 《Knowledge Driver》, 《원아시아 모멘텀》 등이 있다.
한국의 선도적 미디어 기업인 매경미디어그룹을 이끌고 있다. 매경미디어그룹은 한국에서 가장 많은 유료부수를 확보한 경제신문인 〈매일경제신문〉을 비롯해 종합편성채널인 MBN과 주간지인 〈매경이코노미〉, 월간지인 〈럭스맨〉, 인터넷 언론인 매경인터넷, 출판사인 매경출판 등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다.
로체스터대학교에서 1973년 정치학으로 학사를 받았으며, 1976년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석사, 1987년 뉴욕대학교에서 국제경영학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국무총리서리, 2005년~2010년 한국신문협회장, 2008년~2011년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밖에도 1993년 1월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되었고, 1997년부터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국가어젠다를 제시하고, 20년간 세계지식포럼(World Knowledge Forum)의 집행위원장으로 글로벌 지식공유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국제기업협상》, 《21세기 예측》(편저), 《신제품 밀레니옴》(공저), 《Knowledge Driver》, 《원아시아 모멘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