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예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프린스턴대학교, 컬럼비아대학원 및 버나드 칼리지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뉴스쿨대학교 및 산타페연구소에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자본의 이해Understanding Capital: Marx’s Economic Theory, 화폐, 축적, 그리고 위기Money, Accumulation and Crisis, 부정한 삼위일체 : 새로운 경제에서 노동, 노동, 토지Unholy Trinity : Labor, Capital and Land in the New Economy, 성장 경제에서 화폐와 재정 정책Monetary and Fiscal Policy in a Growing Economy(공저), 성장과 분배Growth and Distribution(공저) 등이 있다.
초기에는 주로 주류 경제학의 최적화 논의를 기초로 화폐와 관련된 연구에 관심을 가졌으나, 1970년대 이후에는 마르크스주의를 중심으로 화폐에 대해 새롭게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마르크스주의의 경기변동 및 기술 변화에 관한 논의를 현재화하는 작업 또한 진행했다. 최근에는 통계적 균형 및 경제 주체들의 상호 관계, 기술 변화의 동역학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있다.
1966년 예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프린스턴대학교, 컬럼비아대학원 및 버나드 칼리지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뉴스쿨대학교 및 산타페연구소에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자본의 이해Understanding Capital: Marx’s Economic Theory, 화폐, 축적, 그리고 위기Money, Accumulation and Crisis, 부정한 삼위일체 : 새로운 경제에서 노동, 노동, 토지Unholy Trinity : Labor, Capital and Land in the New Economy, 성장 경제에서 화폐와 재정 정책Monetary and Fiscal Policy in a Growing Economy(공저), 성장과 분배Growth and Distribution(공저) 등이 있다.
초기에는 주로 주류 경제학의 최적화 논의를 기초로 화폐와 관련된 연구에 관심을 가졌으나, 1970년대 이후에는 마르크스주의를 중심으로 화폐에 대해 새롭게 연구하기 시작했으며, 마르크스주의의 경기변동 및 기술 변화에 관한 논의를 현재화하는 작업 또한 진행했다. 최근에는 통계적 균형 및 경제 주체들의 상호 관계, 기술 변화의 동역학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