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알아야 산다』는 '암에 대한 수용성 키토산의 효과'를 설명하고 있다. 암 치료 중 면역요법으로서 수용성 키토산이 암세포의 전이와 증식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이 책에 소개된 것은 암을 선고 받은 사람들이 수용성 키토산을 복용함으로써 기적에 가까운 회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방사선 요법이나 화학 요법을 실시하는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 수용성 키토산은 그러한 부작용을 억제하는 작용도 탁월하다.
수용성 키토산에는 여러 가지 효능이 있지만 이 책에서는 수용성 키토산에 의한 수많은 치료 사례 중에서도 종양이 작아지거나(또는 소멸), 전이와 재발을 막아 수술 후 빨리 회복된 경우,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로 인한 부작용이 줄어들거나 통증이 완화된 경우, 식욕과 체력이 회복된 경우처럼 암에 관한 임상 사례와 실험 사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더불어 항암제의 실체를 밝히는 내용을 더해, 환자 스스로 주치의가 되어 항암제의 독성을 알고 적당한 시점에서 항암제를 중단하고 항암제의 독성을 최대한으로 완화시켜 암을 극복하기 위한 내용을 제시했다.
Contents
감수의 글
머리말│암은 치료할 수 있다
1. 암 치료, 서둘지 마라
2. 암 치료법의 한계와 오늘의 현실
3. 항암제의 진실
4. 부작용이 없는 키토산 요법
5. 암의 종류와 키토산 치료법
6. 수용성 키토산으로 각종 암을 고친 클리닉 이야기
7. 문답으로 알아보는 수용성 키토산
Author
마군,김용환,유태종,게이 세헤이
1943년 중국에서 출생했다. 1968년 중국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 도쿄지케이의과대학에서 외국인 연구원으로서 종양학을 연구했다. 1989년 쥰텐도대학의학부대학원 박사과정으로 암 면역학과 병리학을 전공하고 1992년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중국의과대학 임상학원 교수, 케이대학의학부 협동연구원, 일본학술 진흥회 외국인 특별연구원으로서 암 유전자 치료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 반드시 치료할 수 있다』,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암 치료』 등이 있다.
1943년 중국에서 출생했다. 1968년 중국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 도쿄지케이의과대학에서 외국인 연구원으로서 종양학을 연구했다. 1989년 쥰텐도대학의학부대학원 박사과정으로 암 면역학과 병리학을 전공하고 1992년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중국의과대학 임상학원 교수, 케이대학의학부 협동연구원, 일본학술 진흥회 외국인 특별연구원으로서 암 유전자 치료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 반드시 치료할 수 있다』,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암 치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