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타이난시 쭤전구 출생, 대만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초등학교 교무주임, 지도주임을 역임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지만 직접 책을 만드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예민한 성격이고 생각하길 즐기며 유머와 여행은 그녀의 인생에서 절대 빠져선 안 되는 요소이다. 미니북 및 각종 신기한 책들을 수집하는 중이며 현재 가장 아끼는 소장품은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이 직접 만든 미니 시집이다.
1993년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대만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권쯤은 가지고 있는 [학교에 가요]시리즈, 한국에서 영화로 만들어진 『나는 백치다』, 중학생을 위한 『괴물이 어때서』, 젊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2부작 소설 『지도 소녀, 고래 소년』 및 『지도 소녀, 고래 소년: 10년 후』, 『오늘은 여기까지 착할게요』 등이 있다.
1961년 타이난시 쭤전구 출생, 대만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초등학교 교무주임, 지도주임을 역임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쓰는 작가이지만 직접 책을 만드는 데에도 관심이 많다. 예민한 성격이고 생각하길 즐기며 유머와 여행은 그녀의 인생에서 절대 빠져선 안 되는 요소이다. 미니북 및 각종 신기한 책들을 수집하는 중이며 현재 가장 아끼는 소장품은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이 직접 만든 미니 시집이다.
1993년 첫 작품을 발표한 이래로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대만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권쯤은 가지고 있는 [학교에 가요]시리즈, 한국에서 영화로 만들어진 『나는 백치다』, 중학생을 위한 『괴물이 어때서』, 젊은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2부작 소설 『지도 소녀, 고래 소년』 및 『지도 소녀, 고래 소년: 10년 후』, 『오늘은 여기까지 착할게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