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숲, 서운암에서

통도사 성파스님의 행복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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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0/09/02
Pages/Weight/Size 172*240*20mm
ISBN 9788960393288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생명의 숲, 서운암에서』은 성파 스님이 통도사에서 지내면서 활동했던 모습들을 사진과 함께 담고 있다. 1960년에 출가한 성파 스님은 우리나라 3대 사찰 중 하나인 통도사 주지를 역임했고 서운암을 중창하였다. 자연과 소통하고 우리 고유의 삶과 멋을 계승 발전시키겠다는 마음으로 도자, 한지, 염색, 옻칠, 회화, 서예, 문학, 간장ㆍ된장, 들꽃축제, 교육 등 수많은 일들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였다. 이 책은 이러한 스님이 활동들과 함께 통도사 풍경과 자연의 아름다움 또한 느끼게 해준다.
Contents
통도사 풍경
통도사에서
풍경소리
서운암에서
오래된 미래
들꽃피는 언덕
한지에서 감지까지
쉿, 옹기가 숨쉬고 있어요
차 한잔의 여유
바른 먹거리
생명의 숲, 생명의 축제
숲속의 악동
불꽃의 연정
맑고 향기롭게
천년의 빛 천년의 숨결
다시 피는 꽃처럼
사람의 길, 자연의 길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서운암과 사람들
실용미학
내 마음에 군불 지피고
생명이 있는 것은 모두 아름답다
Author
변광섭
초정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학을, 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학을 전공했다. 중앙일간지 기자를 거쳐 청주시문화재단에서 공예비엔날레 총괄부장, 직지축제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옛 청주연초제조창 문화재생,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제천 의림지, 괴산 수옥정 등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및 사업화에 힘썼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과 함께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선정 지역혁신가이며, 로컬콘텐츠 큐레이터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금은 청주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 청주문화원 이사로 있으며 전국 주요지자체의 문화예술 및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있다. 방송과 신문 등에 ‘변광섭의 마을이야기’, ‘변광섭의 동네 한 바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 『생명의 숲, 초정리에서』와 『즐거운 소풍길』이 ‘문화부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풍경에 젖다, 마음에 담다』는 ‘2020년 상생충북의 이달의 도서’로 선정되었다. 『가장 아름다운 날』, 『다시 불꽃의 시간』, 『이 생명 다하도록』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초정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학을, 대학원에서 문화예술경영학을 전공했다. 중앙일간지 기자를 거쳐 청주시문화재단에서 공예비엔날레 총괄부장, 직지축제 사무국장으로 일하며 옛 청주연초제조창 문화재생,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제천 의림지, 괴산 수옥정 등 지역문화 콘텐츠 발굴 및 사업화에 힘썼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크리에이터 이어령 선생과 함께 한중일 3국의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선정 지역혁신가이며, 로컬콘텐츠 큐레이터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문화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금은 청주대학교 교양학부 겸임교수, 청주문화원 이사로 있으며 전국 주요지자체의 문화예술 및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있다. 방송과 신문 등에 ‘변광섭의 마을이야기’, ‘변광섭의 동네 한 바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 『생명의 숲, 초정리에서』와 『즐거운 소풍길』이 ‘문화부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풍경에 젖다, 마음에 담다』는 ‘2020년 상생충북의 이달의 도서’로 선정되었다. 『가장 아름다운 날』, 『다시 불꽃의 시간』, 『이 생명 다하도록』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