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손(Helen Thorne)의 『당신은 불안을 안고 잘 지내는 사람』 (Hope in an Anxious World)은 오늘날 세상에 만연한 불안 문제를 말씀과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관점에서 다루는 책이다. 이 책에서 Thorne은 불안의 뿌리, 그것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불안에 직면했을 때 희망과 회복력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이 책의 내용은 불안의 원인, 증상, 정신적, 정서적, 영적 안녕에 미치는 영향을 포함하여 불안의 다양한 측면을 탐구한다. Thorne은 개인적인 일화, 성경적 지혜, 실용적인 조언을 결합하여 독자들에게 불안을 극복하고 기독교 신앙 특히 성경 말씀에서 희망을 찾는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책의 핵심 주제 중 하나는 불안한 시기를 헤쳐나갈 때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Thorne은 개인이 불안에 대처하고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능력있는 언약의 말씀을 강조한다.
Contents
들어가는 말 009
part 1. 불안을 안고 살아갑니다
모두가 그렇게 살아간다 015
그렇게 사는 건 이유가 있다 024
오늘 하루도 살아 보자 035
그 이상의 삶이 있다 046
part 2. 불안을 안고 잘 지냅니다
거짓말#1: “나는 철저히 혼자다” 059
거짓말#2: “모든 것이 통제 불능이다” 071
거짓말#3: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 085
거짓말#4: “더 이상은 못 하겠다” 097
거짓말#5: “이게 다 내 잘못이다” 111
거짓말#6: “내게는 소망이 없다” 123
덧붙이는 말 137
추천 도서 142
미주 143
Author
헬렌 손,신하영
런던 시티 미션(London City Mission)의 훈련 및 멘토링 책임자이자 영국 비블리컬 카운셀링(Biblical Counselling UK) 담당이사로 있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성경의 풍성함을 실제로 누리며 살도록 돕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자신이 펴내는 책과 강연을 통해 사람들이 예수님을 바라보며 진정한 소망과 격려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스런 고양이 두 마리(몰리와 무)와 함께 런던 남서부에 살고 있으며 한국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
런던 시티 미션(London City Mission)의 훈련 및 멘토링 책임자이자 영국 비블리컬 카운셀링(Biblical Counselling UK) 담당이사로 있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성경의 풍성함을 실제로 누리며 살도록 돕는 일에 관심이 많으며 자신이 펴내는 책과 강연을 통해 사람들이 예수님을 바라보며 진정한 소망과 격려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사랑스런 고양이 두 마리(몰리와 무)와 함께 런던 남서부에 살고 있으며 한국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