팥이 영감과 우르르 산토끼

$14.04
SKU
9788955821642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Thu 03/13 - Wed 03/1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Mon 03/10 - Wed 03/1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09/11/26
Pages/Weight/Size 230*260*15mm
ISBN 9788955821642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우리 옛이야기 중 '녹두 영감', '팥이 영감'이라고 불리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읽을 수 있도록 각색한 책입니다. 녹두 영감이 농작물을 먹는 토끼를 잡고 토끼가 꾀를 내어 도망간다는 이야기의 핵심은 그대로 살렸습니다. 토끼의 성격은 장난기 많고 천진한 아이들 모습과 비슷합니다. 산토끼들의 익살스럽고 장난스러운 표정이 그림책의 분위기를 더욱 발랄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산토끼들이 아이들한테 아주 친근하고 공감이 가는 인물로 재탄생함으로써 아이들도 책에 흥미를 갖게 됩니다.

옛날에 조그만 뒷동산에 산토끼들이 살았습니다. 산토끼들은 날마다 팥이 영감네 팥밭에 몰래 들어가 주렁주렁 달린 팥을 따 먹었지요. 팥이 영감은 화가 나서 산토끼들을 붙잡으려고 했지만 도무지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 날 팥이 영감은 꾀를 냅니다. 바로 시체처럼 분장을 하고 죽은 척 누워 있는 것이었지요. 산토끼들은 팥이 영감이 진짜 죽은 것으로 알고 꽃 무덤을 만들어 주려다가 팥이 영감 손에 모두 잡혀 버립니다. 하지만 산토끼들이 순순히 당할 리가 없지요. 고이 기른 팥을 지키려는 팥이 영감과 그 팥을 빼앗아 먹는 산토끼들의 쫓고 쫓기는 소동이 한바탕 신나게 펼쳐집니다.
Author
박재철
박재철은 1968년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대학에서 한국화를 가르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행복한 봉숭아』, 『봄이의 동네 관찰 일기』가 있고, 그린 책으로 『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 『연습학교』, 『옛날에 여우가 메추리를 잡았는데』 들이 있다.
박재철은 1968년 전라남도 강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대학에서 한국화를 가르치다가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행복한 봉숭아』, 『봄이의 동네 관찰 일기』가 있고, 그린 책으로 『통일의 싹이 자라는 숲』, 『연습학교』, 『옛날에 여우가 메추리를 잡았는데』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