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루 그 어떤 말도 나를 위로할 수 없었다. 위로는 말의 몫이 아니었다.
말이 말을 품지 못하고 넘쳐나는 세상
나는 ‘루저’다. 그러나 나를 ‘루저’로 만든 이 사회가 진짜 ‘루저’다.
21세기는 어떤 시대인가? 우린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
생태주의 세계관은 자본주의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한국은 신모계사회인가, 여전히 가부장사회인가!
사랑! 참 힘들다. 결혼 더 힘들다. 아이 갖기 더더욱 힘들다
두 그루 온전한 나를 위한 시간! 나를 위한 영화!
20대를 정리한 나의 영화
30대를 정리한 나의 영화
영화를 보며 일상을 살고, 인생을 들여다본다,
세 그루 동양고전을 통해 내 배움의 깊이를 더하고 인생의 여유를 가져본다.
논어
맹자
대학
중용
도덕경
장자
완전한 자주독립국가 언제쯤 가능할까? 72
대학생활 추억 한 자락! 낭만이 살린다. 진정한 낭만의 의미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아플 수밖에 없는 청춘이 서글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