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북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 및 사회윤리를 연구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응용윤리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관심 주제는 비판적 사회 이론, 유토피아, 분배적 정의, 평등 원리, 세계시민주의, 해외 원조, 난민, 국제적 간섭,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등이다.
저서로 『유토피아, 희망의 원리』 『고전과 논리적 글쓰기』 『허버트 마르쿠제: 마르크스와 프로이트를 결합시키다』 『자본론: 자본의 감추어진 진실 혹은 거짓』 『역사를 움직이는 힘: 헤겔 & 마르크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공저) 『글쓰기의 힘』(공저), 『멀티플 팬데믹』(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자유주의』 『테러 시대의 철학: 하버마스, 데리다와의 대화』(공역) 등이 있다.
현재 경북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 및 사회윤리를 연구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응용윤리학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관심 주제는 비판적 사회 이론, 유토피아, 분배적 정의, 평등 원리, 세계시민주의, 해외 원조, 난민, 국제적 간섭,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등이다.
저서로 『유토피아, 희망의 원리』 『고전과 논리적 글쓰기』 『허버트 마르쿠제: 마르크스와 프로이트를 결합시키다』 『자본론: 자본의 감추어진 진실 혹은 거짓』 『역사를 움직이는 힘: 헤겔 & 마르크스』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공저) 『글쓰기의 힘』(공저), 『멀티플 팬데믹』(공저)』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 『자유주의』 『테러 시대의 철학: 하버마스, 데리다와의 대화』(공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