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불확실성이 가속화되고 있는 이때, 많은 그리스도인이 방황하며 현재에만 매몰된 채 살아가고 있다. 변화무쌍한 일상 속에서 너끈하게 승리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주시는 ‘진짜’ 믿음이 필요하다. 세 살 때 아버지를 잃은 아픈 과거가 있지만 믿음의 심장으로 많은 영혼을 깨우고, 삶으로 믿음을 증명하고 있는 이기용 목사가 이 책에 믿음의 ‘정석’을 담았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믿음의 삶은 이론이나 관념에 머물지 않고 가슴과 발로 실재적인 대가를 지불하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내야 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기 위해 우선 믿음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낸 성경 인물들을 소개한다. 시련과 갈급함 속에서 믿음의 위인들이 어떻게 믿음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굳건한 그리스도인으로 서 있었는지 엿볼 수 있다. 또 하나님과 올바른 믿음의 관계를 맺으면 어떤 축복이 임하는지 저자의 간증을 통해 생생히 깨달을 수 있다.
예수님도 믿음의 길은 ‘좁은 길’이라고 말씀하셨다. 삶의 한복판에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때로 고난도 감수해야 하는 길이다. 이 책은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그리스도인을 공감하고 일으켜 세우며 격려한다. 하나님이 말씀에 새겨 놓으신 믿음의 원리를 통해 어떤 상황이 와도 이길 수 있는 인생이 되도록 이끈다.
Contents
추천의 글
프롤로그
Part 1. 믿음의 열매_심은 대로 거둔다
· 믿음으로 심으면 하나님이 맺게 하신다
· 믿음 밭을 기경하라
· 믿음의 사람은 기도를 심는다
· "너는 나의 히든 카드란다"
· 방황을 끝내고 믿음으로 일어나라
Part 2. 믿음의 연단_시련을 통과해야 단단해진다
· 위기 때 무엇을 갈망하는가
· 깊은 상처를 다루는 법
· 폭풍 속에서 답을 찾다
· 시련의 이유가 해석되지 않을지라도
· 한계상황에서 누구를 의지하는가
Part 3. 믿음의 공식_먼저 구해야 할 것
· 하나님의 의를 구하면 의식주는 덤이다
·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
· 두 개의 문을 동시에 통과할 수는 없다
· 축복의 땅은 흘려보내는 땅이다
Part 4. 믿음의 방향_예수님의 사랑이 향하는 곳
· 예수님은 멸시받는 인생을 주목하신다
· 크고 완전한 사랑으로 돌아가자
· 내가 틀렸다는 고백
· 하나님의 사랑은 현재진행형이다
Author
이기용
저자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조부모님 슬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청소년 시절에는 기나긴 외로움과 어려움으로 방황했지만 그 시간을 체험적 신앙의 힘으로 극복했다. 일반 대학교 3학년 때 주님을 강하게 만난 후 목회자로 부름 받은 저자는 믿음을 삶의 최우선 가치에 두며 살고 있다.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이론이 아니라 생생한 체험에서 나오기에 특히 젊은 세대들은 진정한 회복과 함께 삶의 에너지를 주님 안에서 경험한다. 그래서 저자의 설교를 듣고자 해마다 전국에서 수천 명씩 찾아오고 있다. 놀랍게도 집회 때마다 청소년들은 앞자리에서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식사 시간을 건너뛰고, 성전 문이 열리기까지 몇 시간 동안 기다리는 일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기도 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영적인 갈증과 방황에서 벗어나 믿음의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하나님과 올바른 믿음의 관계를 맺음으로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와도 흔들림 없이 너끈히 승리할 수 있는 원리를 들려준다.
저자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장인 신길교회에서 가장 행복하게 목회하는 이 시대의 인플루언서이자 에너자이저이다. 지은 책으로 《고난을 넘다》(두란노)와 《30일간의 묵상》(누가)이 있다.
저자는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조부모님 슬하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청소년 시절에는 기나긴 외로움과 어려움으로 방황했지만 그 시간을 체험적 신앙의 힘으로 극복했다. 일반 대학교 3학년 때 주님을 강하게 만난 후 목회자로 부름 받은 저자는 믿음을 삶의 최우선 가치에 두며 살고 있다.
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이론이 아니라 생생한 체험에서 나오기에 특히 젊은 세대들은 진정한 회복과 함께 삶의 에너지를 주님 안에서 경험한다. 그래서 저자의 설교를 듣고자 해마다 전국에서 수천 명씩 찾아오고 있다. 놀랍게도 집회 때마다 청소년들은 앞자리에서 그의 설교를 듣기 위해 식사 시간을 건너뛰고, 성전 문이 열리기까지 몇 시간 동안 기다리는 일들이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기도 한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영적인 갈증과 방황에서 벗어나 믿음의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하나님과 올바른 믿음의 관계를 맺음으로 어떤 어려움과 시련이 와도 흔들림 없이 너끈히 승리할 수 있는 원리를 들려준다.
저자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과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하였으며,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장인 신길교회에서 가장 행복하게 목회하는 이 시대의 인플루언서이자 에너자이저이다. 지은 책으로 《고난을 넘다》(두란노)와 《30일간의 묵상》(누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