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기구 유니세프에 따르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거주하는 아이들 3명 중 1명은 초등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운이 좋아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들조차 도중에 학업을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하니 아프리카 아이들의 열악한 교육 현실을 짐작할 만 하지요.
이 책은 심각한 가난과 기근에 시달리면서도 배움에 대한 꿈을 놓지 않는 아프리카 차드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눈앞에 닥친 시련에 흔들리지 않고 시종일관 희망적인 태도를 보이는 차드 아이들의 모습은, 아프리카 교육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뿐 아니라 역경에 맞서는 태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또한 현실적이고 담담하게 쓰인 글과 아이들 특유의 건강한 느낌이 살아 있는 그림은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아프리카 이야기를 가볍고 밝게 담아내었습니다.
Author
제임스 럼포드,최순희
제임스 럼포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2개국 이상의 언어를 공부했고, 평화 봉사단에서 일했으며 아프리카,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기도 했다. 지금은 아내 캐럴과 함께 하와이 호놀룰루에 살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이븐 바투타의 여행』으로 중동도서상 우수상, 미국도서관 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의 최우수 도서, 뉴욕 공공도서관의 '꼭 읽어야 할 책 100권'에 뽑히기도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체로키 인디언들의 글자를 만든 사람에 대한 책 『세쿼야』와 『상형 문자의 비밀을 찾아서』, 『베오울프』 들이 있다.
제임스 럼포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2개국 이상의 언어를 공부했고, 평화 봉사단에서 일했으며 아프리카, 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기도 했다. 지금은 아내 캐럴과 함께 하와이 호놀룰루에 살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이븐 바투타의 여행』으로 중동도서상 우수상, 미국도서관 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의 최우수 도서, 뉴욕 공공도서관의 '꼭 읽어야 할 책 100권'에 뽑히기도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체로키 인디언들의 글자를 만든 사람에 대한 책 『세쿼야』와 『상형 문자의 비밀을 찾아서』, 『베오울프』 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