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화책은 아기 캥거루와 엄마 캥거루의 이야기를 통해서 세상을 건강하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엄마 배 주머니 속에서 살아온 아기 캥거루가 하루는 바깥 세상에 시선을 돌리게 됩니다. 밖에 무엇이 있을까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다가 이내 폴짝 한 발을 내딛지요. 그러나 벌이나 토끼 같은 난생 처음 보는 존재에 아기 캥거루는 깜짝 놀라 다시금 엄마 캥거루의 배로 들어갑니다. 그래도 아기 캥거루는 다시 용기를 내어 세상 밖으로 폴짝 나갑니다. 이번엔 전보다 더 많은 뜀박질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호기심이 두려움을 이긴 순간이지요. 동화책을 엄마와 함께 읽으며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는 아기캥거루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