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그리스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그리스 신화와 비극 및 철학 등과 관련된 다양한 논문들과 저서들을 출판했다. 그리스 신화와 문화 비평 및 상징과 이미지 연구로 건국대학교 연구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서구 사상에서 좋은 삶과 탁월성의 문제, 설득과 소통의 문제, 영혼의 훈련과 치유의 문제 등에 관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혼의 역사』, 『장영란의 그리스 신화』, 『소크라테스를 알라』, 『플라톤의 국가, 정의를 꿈꾸다』, 『죽음과 아름다움의 신화와 철학』, 『위대한 어머니여신』, 『신화 속의 여성, 여성 속의 신화』, 『아리스토텔레스의 인식론』,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고대 그리스의 운명 개념과 탁월성의 문제」, 「니체의 비극정신과 신화적 원형」, 「고대 그리스의 탁월성의 기원과 고난의 역할」, 「아가멤논 사절단과 오뒷세우스의 설득의 원리」, 「플루타르코스의 듣기의 기술과 탁월성의 훈련」, 「아리스토텔레스와 아렌트의 활동적 삶과 관조적 삶」, 「스토아학파의 영혼의 윤리적 훈련과 철학적 치유」, 「헬레니즘철학과 초기 그리스도교의 영혼 훈련 개념」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그리스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그리스 신화와 비극 및 철학 등과 관련된 다양한 논문들과 저서들을 출판했다. 그리스 신화와 문화 비평 및 상징과 이미지 연구로 건국대학교 연구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네르바 교양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근 서구 사상에서 좋은 삶과 탁월성의 문제, 설득과 소통의 문제, 영혼의 훈련과 치유의 문제 등에 관한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혼의 역사』, 『장영란의 그리스 신화』, 『소크라테스를 알라』, 『플라톤의 국가, 정의를 꿈꾸다』, 『죽음과 아름다움의 신화와 철학』, 『위대한 어머니여신』, 『신화 속의 여성, 여성 속의 신화』, 『아리스토텔레스의 인식론』, 『좋은 삶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고대 그리스의 운명 개념과 탁월성의 문제」, 「니체의 비극정신과 신화적 원형」, 「고대 그리스의 탁월성의 기원과 고난의 역할」, 「아가멤논 사절단과 오뒷세우스의 설득의 원리」, 「플루타르코스의 듣기의 기술과 탁월성의 훈련」, 「아리스토텔레스와 아렌트의 활동적 삶과 관조적 삶」, 「스토아학파의 영혼의 윤리적 훈련과 철학적 치유」, 「헬레니즘철학과 초기 그리스도교의 영혼 훈련 개념」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