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을 추고 싶은 사자와 피리를 불고 싶은 소년이 주변과 세상의 시선을 무릅쓰고 꿈을 향해 나아가며, 비로소 그 용기를 통해 들판의 평화를 되찾는 이야기입니다. 드넓은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잔잔히 건드리며 공감각적 심상을 불러일으키지요.
이 동화를 쓴 작가는 동물과 생태에 관심이 많은 작가는 동물들은 저마다 어떤 꿈을 가지고 있을까 상상하다가 춤을 추고 싶은 사자를 떠올렸고, 그 사자의 사연을 되짚어 상상한 것이 바로 이 이야기의 토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갈색톤을 주조로 섬세한 붓 터치와 자유로운 선 놀림이 돋보이는 그림은 꿈을 믿고 나아가는 이의 간절함과 행복감을 생생하게 표현해 냈습니다. 이 그림책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이 진정 바라는 것, ‘꿈’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며, 그 꿈을 향한 날개를 펼 수 있도록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를 전할 것입니다.
Author
김대규
대학에서 환경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림책을 하고 싶어 편집디자인을 배우고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와 한국일러스트레이 션학교에서 글과 그림책을 배웠습니다. 『춤추고 싶어요』, 『저어새는 왜?』 등을 만들었고 『해모수와 유화』, 『대이동, 동물들의 위 대한 도전』, 『조선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꾼』, 『저 많이 컸죠』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학에서 환경 공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림책을 하고 싶어 편집디자인을 배우고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와 한국일러스트레이 션학교에서 글과 그림책을 배웠습니다. 『춤추고 싶어요』, 『저어새는 왜?』 등을 만들었고 『해모수와 유화』, 『대이동, 동물들의 위 대한 도전』, 『조선에서 가장 재미난 이야기꾼』, 『저 많이 컸죠』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