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로 『서울타령』(도쿠마서점), 『한일 육아전쟁』(도쿠마서점), 『코리아타령』(비즈니스사), 『왜 북한은 고립되는가』(신초샤), 『북한의 지도체제와 후계』(이와나미서점)가 있고, 공저에 『중국과의 거리를 고민하는 주연』(아시아대 아시아연구소), 『한반도 위기에서 대화로』(이와나미서점), 『격동의 한반도를 읽어내다』(게이오기주쿠대 출판회) 등이 있다. 한국어 저서로 『얄미운 아내는 한국인』(동아출판사), 『서울공화국 환타지아』(청한), 『김정은체제 북한의 권력구조와 후계』(한울)가 있다.
1952년생.
1975년 와세다대학 법학부 졸업, 같은 해 4월 교도통신 입사.
1983~1984년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 학습.
1989~1992년 서울 특파원.
1995~1999년 서울지국장.
1999~2003년 베이징 특파원.
2003~2007년 서울지국장.
2007~2012년 편집위원 겸 논설위원.
2012년 3월 교도통신 정년퇴사. 이후 객원논설위원(~현재).
2013~17년 리츠메이칸대학 객원교수.
2018~2020년 와세다대학 비상근강사.
2021~2022년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2002년 선양 일본총영사관 탈북자 진입 사건 보도로 ‘신문협회상’, 같은 해 북한 경제개혁 등 한반도 보도로 ‘본·우에다 국제기자상’ 수상.
저서로 『서울타령』(도쿠마서점), 『한일 육아전쟁』(도쿠마서점), 『코리아타령』(비즈니스사), 『왜 북한은 고립되는가』(신초샤), 『북한의 지도체제와 후계』(이와나미서점)가 있고, 공저에 『중국과의 거리를 고민하는 주연』(아시아대 아시아연구소), 『한반도 위기에서 대화로』(이와나미서점), 『격동의 한반도를 읽어내다』(게이오기주쿠대 출판회) 등이 있다. 한국어 저서로 『얄미운 아내는 한국인』(동아출판사), 『서울공화국 환타지아』(청한), 『김정은체제 북한의 권력구조와 후계』(한울)가 있다.
1952년생.
1975년 와세다대학 법학부 졸업, 같은 해 4월 교도통신 입사.
1983~1984년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 학습.
1989~1992년 서울 특파원.
1995~1999년 서울지국장.
1999~2003년 베이징 특파원.
2003~2007년 서울지국장.
2007~2012년 편집위원 겸 논설위원.
2012년 3월 교도통신 정년퇴사. 이후 객원논설위원(~현재).
2013~17년 리츠메이칸대학 객원교수.
2018~2020년 와세다대학 비상근강사.
2021~2022년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2002년 선양 일본총영사관 탈북자 진입 사건 보도로 ‘신문협회상’, 같은 해 북한 경제개혁 등 한반도 보도로 ‘본·우에다 국제기자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