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학 박사. 한국NGO학회장, 거버넌스센터 연구소장, 미래사회와종교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1977년 10대 근로청소년으로 일한 바 있고, 1987년 6월항쟁 당시 경희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1989년 미국 알래스카대학에 유학하여 석사학위를 받고 귀국하여 대구에서 잠시 정치에 참여한 바 있다. 1998년 경북대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NGO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연세대와 이화여대에서 NGO강의를 했고, 경희대학교 NGO대학원의 객원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학회는 한국NGO학회, 한국비영리학회, 한국인문사회과학회, 한국비판사회학회, 한국행정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고, 시민단체는 참여연대,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NGO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2001), 『NGO와 정부 그리고 정책』(2002) 『NGO학: 자율·참여·연대의 동학』(2005), 『유토피아 코리아』(2007), 『국가·시장 비판: 자기완성 원천으로서의 시민사회 재발견』(2010), 『제3의 직장』(2013),『한국 시민운동역량 측정』(2014), 『한국 시민사회 프로젝트』(2012), 『한국 시민사회 그랜드 디자인』(2016), 『로컬 거버넌스 성공모델』(2018)등이 있다. 지금은 서구 근대성을 극복하는 테제의 하나로서 시민사회와 NGO를 기본 토대로 한 대안사회 연구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다.
행정학 박사. 한국NGO학회장, 거버넌스센터 연구소장, 미래사회와종교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1977년 10대 근로청소년으로 일한 바 있고, 1987년 6월항쟁 당시 경희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1989년 미국 알래스카대학에 유학하여 석사학위를 받고 귀국하여 대구에서 잠시 정치에 참여한 바 있다. 1998년 경북대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NGO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연세대와 이화여대에서 NGO강의를 했고, 경희대학교 NGO대학원의 객원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초빙교수로 있다. 학회는 한국NGO학회, 한국비영리학회, 한국인문사회과학회, 한국비판사회학회, 한국행정학회 등에서 활동하고 있고, 시민단체는 참여연대, 미래사회와종교성연구원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NGO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2001), 『NGO와 정부 그리고 정책』(2002) 『NGO학: 자율·참여·연대의 동학』(2005), 『유토피아 코리아』(2007), 『국가·시장 비판: 자기완성 원천으로서의 시민사회 재발견』(2010), 『제3의 직장』(2013),『한국 시민운동역량 측정』(2014), 『한국 시민사회 프로젝트』(2012), 『한국 시민사회 그랜드 디자인』(2016), 『로컬 거버넌스 성공모델』(2018)등이 있다. 지금은 서구 근대성을 극복하는 테제의 하나로서 시민사회와 NGO를 기본 토대로 한 대안사회 연구 프로젝트에 몰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