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선교적 읽기

하나님의 선교, 샬롬의 공동체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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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2/15
Pages/Weight/Size 140*210*20mm
ISBN 9788932822341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생동감 넘치는 1세기 교회 이야기 속에서
오늘날 교회의 회복을 위한 실마리를 찾다!

*2024 제4차 로잔대회 중심 본문*
한국 교회가 함께 읽는 사도행전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박대영 목사(광주소명교회) 추천!
‘하나님의 선교’ 관점으로 성경 읽기를 안내하는 박영호 목사의 사도행전 해설서. 선교는 성경의 여러 주제 중 하나가 아니다.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선교’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성경을 선교적으로 읽는다는 것은 이러한 관점에 따라 교회의 선교적 본질을 인식하며 성경 전체를 들여다보는 것이다. 저자는 사도행전을 선교적으로 읽도록 안내하며 하나님이 교회를 통해 행하신 일들에 눈을 뜨게 하고, 창조의 본질을 회복한 샬롬의 공동체로서 오늘의 세상에서 교회가 하나님의 에클레시아답게 살아갈 것을 촉구한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성경을 선교적으로 읽는다는 것

1. 회복: 이스라엘의 회복과 사도행전
2. 부활: 부활과 새 창조
3. 복음: 오늘, 예수님의 이야기
4. 구원: 하늘과 땅의 새로운 관계
5. 흩어짐: 교회의 확장과 포스트크리스텐덤
6. 사회: 다차원적 사회 속 복음의 에토스
7. 성령: 말씀의 승리와 성령
8. 샬롬: 샬롬, 선교의 목적
9. 에클레시아: 세상의 에클레시아, 하나님의 에클레시아

나가는 글. 샬롬의 공동체를 위하여
Author
박영호
‘에클레시아’(교회)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세계 신학계에 이름을 알린 성서학자이자 목회자다. 부산대학교 영어영문과(B.A.)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했다. 미국 예일 대학교 신학부에서 석사학위(S.T.M.)를, 시카고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박사 과정 중 시카고 약속의교회를 개척하여 10년 동안 목회했고, 2015년에 귀국하여 한일장신대학교에서 4년 동안 신약학을 가르쳤다. 현재 포항제일교회(www.pohangcheil.org)를 담임하고 있으며,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그 밖에 코스타를 비롯한 국내외 집회의 강사로 활동하며, 특별히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의 눈으로 시대를 읽는 일에 힘쓰고 있다. 이 책 『마침내, 교회가 희망이다』는 2023년 3월 22-24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사경회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전한 주제설교를 새롭게 재집필하여 내놓은 것이다.
그 외 저서로 『다시 만나는 교회』『시대를 읽다, 성경을 살다』(복 있는 사람),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IVP), 『쾌청 신약』(두란노), 『빌립보서』(홍성사), 『성경을 보는 눈』(성서유니온, 공저) 등이 있으며, 박사학위 논문이 독일과 한국에서 각각 Paul’s Ekklesia as a Civic Assembly(Mohr Siebeck), 『에클레시아』(새물결플러스)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에클레시아’(교회)를 주제로 한 논문으로 세계 신학계에 이름을 알린 성서학자이자 목회자다. 부산대학교 영어영문과(B.A.)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Th.M)을 졸업했다. 미국 예일 대학교 신학부에서 석사학위(S.T.M.)를, 시카고 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신약학과 초기 기독교문학 전공으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박사 과정 중 시카고 약속의교회를 개척하여 10년 동안 목회했고, 2015년에 귀국하여 한일장신대학교에서 4년 동안 신약학을 가르쳤다. 현재 포항제일교회(www.pohangcheil.org)를 담임하고 있으며, 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그 밖에 코스타를 비롯한 국내외 집회의 강사로 활동하며, 특별히 목회자와 신학생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성경의 눈으로 시대를 읽는 일에 힘쓰고 있다. 이 책 『마침내, 교회가 희망이다』는 2023년 3월 22-24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사경회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전한 주제설교를 새롭게 재집필하여 내놓은 것이다.
그 외 저서로 『다시 만나는 교회』『시대를 읽다, 성경을 살다』(복 있는 사람),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IVP), 『쾌청 신약』(두란노), 『빌립보서』(홍성사), 『성경을 보는 눈』(성서유니온, 공저) 등이 있으며, 박사학위 논문이 독일과 한국에서 각각 Paul’s Ekklesia as a Civic Assembly(Mohr Siebeck), 『에클레시아』(새물결플러스)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