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이 글을 처음 쓴 것은 2012~2013년 즈음이다.
경영 컨설팅이라는 직업을 갖게 되면서 많은 기업들의 인사조직(HR)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경험을 통해 일반 기업의 오너들과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사전략을 만들어 보자는 마음에서 처음으로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몇 년의 시간이 흐른 36세 생일 새벽, 저자는 하나님의 강권적 은혜와 긍휼을 크게 체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문득 자신이 쓴 글의 제목인 「Owner & Employee」 앞에 커다랗게 대문자 ‘C’가 그려지는 것을 보며 ‘Christian’의 C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시대의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사업장과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시험에 들고, 미혹되고, 세상의 영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생겨 “크리스천들을 위한 글을 한번 써보자”라는 마음의 감동을 따라 크리스천 오너들과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다시 쓰게 되었다.
크리스천들을 위해 글을 쓰는 그 시간이 저자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었고 은혜였다. 그때 저자가 하나님 앞에서 다짐했던 것 한 가지는 “하나님, 제가 제 삶과 욕심을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먼저 시간을 드리지 않으면 제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마음이었다.
그 후 하나님께 먼저 시간을 드리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 저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신기하게 글이 써졌기에 저자에게는 글을 쓰는 시간과 과정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저자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고, 경영컨설팅 회사?((HR 분야 컨설팅)와 일반 회사에서 15년을 일하며 프로젝트 매니저(PM) 이사로 근무 중이다. 모태신앙으로 직업군인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전국 각 지역의 군인교회를 다니다가 서울에 정착하면서 한신교회와 사랑의교회에 출석했고, 지금은 가족이 개척한 「샘곁교회」에 출석 중이다.
『저자가 이 글을 처음 쓴 것은 2012~2013년 즈음이다.
경영 컨설팅이라는 직업을 갖게 되면서 많은 기업들의 인사조직(HR)을 접하게 되었는데, 그 경험을 통해 일반 기업의 오너들과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인사전략을 만들어 보자는 마음에서 처음으로 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데 몇 년의 시간이 흐른 36세 생일 새벽, 저자는 하나님의 강권적 은혜와 긍휼을 크게 체험하게 되었다. 그리고 문득 자신이 쓴 글의 제목인 「Owner & Employee」 앞에 커다랗게 대문자 ‘C’가 그려지는 것을 보며 ‘Christian’의 C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시대의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사업장과 직장이라는 공간에서 시험에 들고, 미혹되고, 세상의 영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을 지켜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생겨 “크리스천들을 위한 글을 한번 써보자”라는 마음의 감동을 따라 크리스천 오너들과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글을 다시 쓰게 되었다.
크리스천들을 위해 글을 쓰는 그 시간이 저자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었고 은혜였다. 그때 저자가 하나님 앞에서 다짐했던 것 한 가지는 “하나님, 제가 제 삶과 욕심을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하나님 나라를 위해 먼저 시간을 드리지 않으면 제 일을 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마음이었다.
그 후 하나님께 먼저 시간을 드리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면 저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신기하게 글이 써졌기에 저자에게는 글을 쓰는 시간과 과정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심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저자는 서강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였고, 경영컨설팅 회사?((HR 분야 컨설팅)와 일반 회사에서 15년을 일하며 프로젝트 매니저(PM) 이사로 근무 중이다. 모태신앙으로 직업군인이셨던 아버지를 따라 전국 각 지역의 군인교회를 다니다가 서울에 정착하면서 한신교회와 사랑의교회에 출석했고, 지금은 가족이 개척한 「샘곁교회」에 출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