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은 가상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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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0/02/20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26898529
Categories 종교 > 종교 일반
Description
자연이 책을 썼다고 하면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런데 자연이 DNA의 코드를 창안하고 설계하고 DNA를 변경하며 수백만 가지의 생물을 개량시켰다는 것은 의심하지 않고 믿고 있다. 원고지 한 장조차 쓸 수 없는 자연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을까? 모든 생물의 형태는 아름답고 멋지게 생겼다. 그렇다면 자연은 미적 감각이 탁월하고 미켈란젤로보다 유능하다. 그러나 자연은 지능도 없고 눈도 없고 창의성도 없고 주관자도 없다. 그래서 자연은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시도한 적이 없다. 그런데 손조차 없는 자연이 수백만 가지의 동·식물을 만들었단다. 인간은 최첨단 기구를 가지고도 세포 하나 만들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연은 모든 과학자보다 유능한 신적인 존재가 된다. 다윈은 그럴듯한 이론으로 자연을 창조주로 만들었다. 이제 다윈이 건 최면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다.
Contents
추천사
서론

제1장 그럴듯한 자연선택설
제2장 진화론은 근거가 없다
제3장 형질의 변이란 이상한 용어
제4장 변하다가 멸종된다
제5장 생존경쟁은 없다
제6장 진화가 아니고 변화다
제7장 멋쩍은 성선택설
제8장 무지개 같은 신다윈주의
제9장 바다로 이민 간 사슴
제10장 어리석은 자는 겉만 본다
제11장 진화론의 아킬레스건
제12장 진화론에 없는 것 세 가지
제13장 신비한 동물의 본능
제14장 노아의 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
제15장 유별난 동물

결론
부록
Author
김학충
저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기독교란 종교가 엉터리인 것을 밝히려는 목적으로 신약성경을 읽었다. 노트의 표지에다 ELBIB라고 제목을 정했다. 기독교와 성경을 뒤집어버린다고 BIBLE의 순서를 뒤집은 것이다. 그 노트에다 성경을 읽으면서 황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적어나갔다. 그러다가 전도하러 온 사람을 만나면 그걸로 질문을 던졌다. 그들은 아무 대답도 못 하고 슬그머니 자리를 떴다. 그걸 보면서 ‘저런 바보!’라며 기독교를 대항하고 기독교인을 비웃었던 자다. 그러다가 직장동료가 전해 준 책을 읽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그 후 부름을 받아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나와 목사가 되어 양우리 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자는 남다른 창의성으로 발명 특허 15개를 국내와 해외에 출원하기도 하였다. 2015년 어느 날 진화론에 대한 책을 써보아야 하겠다는 소원이 생겨 자료를 준비하다가 2018년 2월부터 집필을 시작하였다. 창조론 과학자와 달리 진화론의 원론 하나하나를 분석하고 자연과 대조하여 허구란 것을 드러내었다. ELBIB란 책을 쓰려던 자가 이제 진화론을 뒤집는 론화진을 쓴 것이다.
저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기독교란 종교가 엉터리인 것을 밝히려는 목적으로 신약성경을 읽었다. 노트의 표지에다 ELBIB라고 제목을 정했다. 기독교와 성경을 뒤집어버린다고 BIBLE의 순서를 뒤집은 것이다. 그 노트에다 성경을 읽으면서 황당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적어나갔다. 그러다가 전도하러 온 사람을 만나면 그걸로 질문을 던졌다. 그들은 아무 대답도 못 하고 슬그머니 자리를 떴다. 그걸 보면서 ‘저런 바보!’라며 기독교를 대항하고 기독교인을 비웃었던 자다. 그러다가 직장동료가 전해 준 책을 읽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그 후 부름을 받아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나와 목사가 되어 양우리 교회를 섬기고 있다. 저자는 남다른 창의성으로 발명 특허 15개를 국내와 해외에 출원하기도 하였다. 2015년 어느 날 진화론에 대한 책을 써보아야 하겠다는 소원이 생겨 자료를 준비하다가 2018년 2월부터 집필을 시작하였다. 창조론 과학자와 달리 진화론의 원론 하나하나를 분석하고 자연과 대조하여 허구란 것을 드러내었다. ELBIB란 책을 쓰려던 자가 이제 진화론을 뒤집는 론화진을 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