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의 통계 자료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의 특징과 사회 모습을 알아보는 세계 그림책이랍니다. 과학 기술, 사회 문화, 환경 보호의 세 분야를 설정하고 이 안에서 최고인 나라들을 뽑아 그 나라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물론 최고만 의미가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지 않도록, 각 통계의 3위까지 나라들을 알려 주었습니다.
Author
양재찬,유경화
중앙일보에서 산업부장과 경제부장을 지냈고, 잡지 [이코노미스트] [월간중앙] 편집위원을 거쳐 지금은 [아시아경제신문] 논설실장으로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통계를 쉽게 풀어 쓴 『통계를 알면 2000년이 잡힌다』 등 여러 권의 책과 논문을 썼습니다. 기사와 칼럼을 통해 경제 현상을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하며,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하는 것이 좋다고 믿습니다.
중앙일보에서 산업부장과 경제부장을 지냈고, 잡지 [이코노미스트] [월간중앙] 편집위원을 거쳐 지금은 [아시아경제신문] 논설실장으로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언론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통계를 쉽게 풀어 쓴 『통계를 알면 2000년이 잡힌다』 등 여러 권의 책과 논문을 썼습니다. 기사와 칼럼을 통해 경제 현상을 쉽게 전달하려고 노력하며, 어릴 때부터 경제 교육을 하는 것이 좋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