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란, 사람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누려야 할 권리는 말합니다.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차별 받지 않는 행복한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인권을 소중히 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야 하지요. 이 책은 서로 다른 상황과 처지 속에 있는 여러 친구들을 만나며 인권에 대해 알려주는 그림책 입니다.
주인공 노마는 여자 아이 은지(성별 차이),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민우(선천적 장애), 시골에서 온 기동이(거주 지역 차이), 몸이 불편한 아람이(신체 장애), 네팔에서 온 미누(다문화 가정)를 처음 만났을 때, 자신과 다르다는 것 때문에 낯설고 이상하게 여깁니다. 하지만 함께 배우고, 돕고 즐기면서 친구가 되지요. 생김새가 다르고, 행동이 다르고, 생각이 다를 수 있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있다면 다르다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다르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사람을 존중할 수 있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Author
이기규,윤정주
재미없는 공부만 잔뜩 가르쳐야 하는 학교를 싫어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재미없는 공부 대신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싶어서 여러 가지 이야기책을 썼다. 그동안 쓴 책으로 『착한 모자는 없다』 『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 『네 공부는 무슨 맛이니?』 『깜장 병아리』 『장자 아저씨네 미용실』 『보름달 학교와 비오의 마법 깃털』 『인권아 학교 가자』 『괴물 학교 회장 선거』 『좀 다르면 어때?』 『우리 반에 알뜰 시장이 열려요』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가요』 등이 있다. 이 순간에도 어린이들이 읽으면 통쾌하고, 어른들이 읽으면 심장이 뜨끔한 책이 최고의 어린이 책이란 믿음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
재미없는 공부만 잔뜩 가르쳐야 하는 학교를 싫어하는 초등학교 선생님이다. 재미없는 공부 대신 재미있는 이야기로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싶어서 여러 가지 이야기책을 썼다. 그동안 쓴 책으로 『착한 모자는 없다』 『어느 날 우리 집에 우주고양이가 도착했다』 『네 공부는 무슨 맛이니?』 『깜장 병아리』 『장자 아저씨네 미용실』 『보름달 학교와 비오의 마법 깃털』 『인권아 학교 가자』 『괴물 학교 회장 선거』 『좀 다르면 어때?』 『우리 반에 알뜰 시장이 열려요』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가요』 등이 있다. 이 순간에도 어린이들이 읽으면 통쾌하고, 어른들이 읽으면 심장이 뜨끔한 책이 최고의 어린이 책이란 믿음으로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