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에 따른 식이요법 안내서. 자기 체질을 잘 알아서 몸이 차면 덥게, 장부가 허약하면 강하게 할 수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맞지 않은 음식은 적게 섭취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 원리를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음식과 약초를 오장육부 별로 분류하고 체질을 알 수 잇는 방법도 자세히 설명했다.
Contents
제1장 첫째 말
병이 들면 순서가 있게 진행된다
제2장 둘째 말
생노병사에는 절대원리가 있다
제3장 셋째 말
병이 생기는 몸은 따로 있다
제4장 넷째 말
뚱뚱한 체질을 어찌해야 하나
제5장 다섯 째 말
날씬하다고 건강한 체질은 아니다
제6장 여섯 째 말
생노병사의 비밀
제7장 일곱번째 말
체질진단법의 원리는 이러하다
제8장 여덟번째 말
외부 증상에서 체질과 병증 알아보기
제9장 아홉번째 말
마음으로 병들고 마음으로 치료한다
제10장 열번째 말
운명은 마음의 기운을 타고 흐른다
제11장 열한번째 말
내가 사는 곳의 음식이 나의 체질에 맞는다
제12장 열두번째 말
오곡을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 산다
제13장 열세번째 말
산천초목이 다 약이다
제14장 열네번째 말
오장육부에 맞는 산야초목 밥상 차리기
제15장 열다섯번째 말
세상에 알려진 건강법이 다 진실은 아니다
제16장 열여섯번째 말
건강하고 총명한 아들딸 낳고 기르기
제17장 열일곱번째 말
의술은 현대과학을 초월하여 무한하다
제18장 열여덟번째 말
흔하면서도 고치기 어려운 질병 다스리기
제19장 열아홉번째 말
양생수련으로 병 없이 젊음을 유지하자
철학박사. India Tibetan University에서 수학하고, Pali Buddist college에서 불교철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국 북경대학 역사 연구학자, 한의학과 중의학 연구, 동양 철학 연구, Mongolia Buddist University 객원교수로 활동하였다. 동 대학 명예 문학박사, Mongolia 과학원 종교, 역사 철학 상박사. 세명대학교 한의과대학 선진철학 교수를 역임했으며, 의명학(醫命學)을 창시하였다. 원광대학교 동양대학원 초빙교수, 원광디지털대학교 교수, 국제의명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의명학」「기와 역학」「위대한 지혜론」「정경대 박사의 약밥상」「금강경 해설」「선도한 수행비서」「명리학 입문」「천손전경」「행운을 부르는 부잣집 부자가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