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의 꽃이라 불리는 덩크슛 장면을 대형 판퍼즐에 담았습니다. 덩크슛은 한 손 또는 두 손에 공을 가진 채 높이 떠올라 팔을 길게 뻗어 바스켓에 공을 넣는 슛으로 일명 슬램 덩크라고도 하지요. 퍼즐 조각을 하나하나 맞추다 보면 저도 모르게 주의력과 집중력이 자라고, 아이큐도 쑥쑥 올라갑니다. 뒷면에는 전 세계 130개국의 국기를 실어,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관심과 흥미를 느끼도록 하였습니다.*입에 넣고 빨거나, 무리하게 힘을 가하거나, 불 또는 뜨거운 데 닿거나 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