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라의 엄마 쇼코의 입원으로 둘이서 러브호텔을 경영햐게 된 레이라와 오와루…. 방과 후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끊임없이 일하게 되면서 누가봐도 명백하게 용량 오버…. 피곤에 절어 곯아떨어진 이른 아침 5시, 어느 객실 거품욕조에서 해선 안 될 키스를 하고 마는데…?! 서서히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거리. 그러나 암약하는 그림자가…?! 레이라와 오와루의 사랑이 끓어오르는 제 5권♥
Author
토야마 에마
[출간작] 와타누키에게는 내가 모자라, 나한테 XX해!, 백엔, 아오바 군에게 듣고 싶은 말
[출간작] 와타누키에게는 내가 모자라, 나한테 XX해!, 백엔, 아오바 군에게 듣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