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을 읽는 40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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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7/12/10
Pages/Weight/Size 146*210*30mm
ISBN 9788991319875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처칠을 읽는 40가지 방법』은 처칠의 삶에 대한 핵심적인 질문으로 구성된 40가지 주제를 통해 세기를 지나서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위대한 지도자 윈스턴 처칠의 모습을 그려낸 자서전이다.

처칠은 고위직에 어울렸는가? 그의 최대 장점은 무엇이었는가? 처칠과 히틀러는 어떻게 달랐는가? 등 저자가 수년에 걸쳐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연구한 끝에 엄선해 낸 40가지의 주제들은, 일화 속에 가려 있던 처칠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드러내보이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영국을 승리로 이끈 세기의 영웅이지만 실패한 정치인이자 폭력을 선호하는 전쟁광이기도 하고, 명연설가이자 재담꾼이지만 술꾼에 울보이기도 하며, 포악한 성격의 제국주의자이지만 관대한 마음의 휴머니스트이기도 한 윈스턴 처칠을, 그의 삶을 관통하는 40가지 핵심주제로 만나보고 있는 책이다.
Contents
서문

▧ 자유의 투사 처칠 : 그는 영웅이었나
▧ 실패한 정치인 처칠 : 어떤 점에서 비판받았나
▧ 처칠과 동시대인 : 그가 만난 사람들
▧ 처칠의 최상의 순간 : 년 월 일, 결정적 순간
▧ 지도자 처칠 : 그는 고위직에 어울렸는가
▧ 처칠의 천재적 문장력 : 그의 최대 장점
▧ 처칠의 화술 : 그가 한 말들
▧ 상징물과 처칠 : 그를 연상시키는 것
▧ 처칠과 ‘진실함’ : 그를 한 단어로 표현할 경우
▧ 처칠의 명예욕 : 그의 동기
▧ 우울한 처칠 : ‘검둥개’에 시달렸는가
▧ 처칠의 오만 : 두드러지는 특질
▧ 처칠의 호전성 : 그를 규정하는 특성
▧ 처칠의 연표 : 핵심적 사건들
▧ 아들로서의 처칠 : 자랄 때 가장 영향을 준 역할
▧ 아버지로서의 처칠 : 그는 좋은 부모였는가
▧ 화가 처칠 : 취미 생활
▧ 낭비가 처칠 : 약점
▧ 처칠에 관한 상반된 시각들 : 타인의 관점
▧ 울보 처칠 : 몇 가지 일화
▧ 술꾼 처칠 : 알코올중독자?
▧ 배경 속의 처칠 : 간단하게 살펴본 그의 역사
▧ 처칠과 섹스 : 흥미로운 사실들
▧ 남편 처칠 : 행복한 결혼 생활?
▧ 처칠의 섬나라 이야기 : 그가 품은 신화
▧ 사진 속의 처칠 : 세월에 따른 변모
▧ 소설 속 주인공 처칠 : 허구와 실제
▧ 처칠의 운명 : 자신에 대한 관점
▧ 제국주의자 처칠 : 명분
▧ 처칠의 제국 : 세계관
▧ 처칠과 루스벨트 : 연합국 관계? 친구 관계?
▧ 처칠의 상상력 : 역사관
▧ 처칠과 히틀러 : 네메시스(Nemesis, 복수의 여신)
▧ 발가벗겨진 처칠 : 누락된 사실에 대한 폭로
▧ 처칠의 ‘진실 혹은 거짓’ : 도전받는 가설들
▧ 실화를 바탕으로 쓴 영국인 윈스턴 처칠의 비극 : 그의 삶의 의미
▧ 초상화와 처칠 : 유사성
▧ 처칠 최후의 날 : 그는 어떻게 죽었는가
▧ 나의 처칠 : 판정
▧ 윈스턴 처칠을 기억하라 : 묘비명

역자 후기
사진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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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그레첸 루빈,윤동구
늦잠 자는 습관, 일을 미루는 습관, 정리를 못하는 습관, 기분이 나쁠 때마다 폭식하는 습관 등 고치고 싶지만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에게 진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전파하는 습관 전문가다.
예일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동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한 뒤 『예일 법률 저널』(Yale Law Journal)의 편집장으로 근무했다. 미국 최초의 연방 대법원 여성 대법관인 샌드라 데이 오코너의 보좌관으로 일했고, 연방통신위원회 의장 리드 훈트의 수석 고문을 지냈다. 법률과 다양한 연구 자문을 하는 일이 보람 있었으나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글쓰는 일임을 깨달은 저자는 과감하게 직업을 바꾸고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 잡았다. 현재 습관과 행복, 인간의 본성과 변화에 집중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있으며 여러 기관, 모임과 협력하여 습관 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무조건 행복할 것』을 비롯해『처칠을 읽는 40가지 방법』, 『집에서도 행복할 것』, 『지금부터 행복할 것』 등이 있다.
늦잠 자는 습관, 일을 미루는 습관, 정리를 못하는 습관, 기분이 나쁠 때마다 폭식하는 습관 등 고치고 싶지만 고쳐지지 않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에게 진짜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전파하는 습관 전문가다.
예일대학교에서 영문학을, 동 대학원에서 법학을 전공한 뒤 『예일 법률 저널』(Yale Law Journal)의 편집장으로 근무했다. 미국 최초의 연방 대법원 여성 대법관인 샌드라 데이 오코너의 보좌관으로 일했고, 연방통신위원회 의장 리드 훈트의 수석 고문을 지냈다. 법률과 다양한 연구 자문을 하는 일이 보람 있었으나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글쓰는 일임을 깨달은 저자는 과감하게 직업을 바꾸고 베스트셀러 작가로 자리 잡았다. 현재 습관과 행복, 인간의 본성과 변화에 집중하며 다양한 매체에 글을 쓰고 있으며 여러 기관, 모임과 협력하여 습관 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3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200만 부 이상 판매된 『무조건 행복할 것』을 비롯해『처칠을 읽는 40가지 방법』, 『집에서도 행복할 것』, 『지금부터 행복할 것』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