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재미있는 동물 세계 세트 3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자연과 생명의 세계를 그림이야기로 엮은 책입니다. 아이들의 곁에 있는 자연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쉽고 즐겁게 말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는 어휘, 그리고 다양한 기법을 사용한 그림은 책을 읽는 즐거움은 물론이고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합니다. 털이 난 방향, 잎이 난 자리 하나하나를 살펴 살아있는 생명체를 그대로 옮긴 듯한 세밀화는 아이들이 생명체에 대해 깊이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오디오북 이용권이 들어 있어 웹이나 앱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들을 수 있습니다. 아직 글자를 깨치지 못한 어린이도 이야기를 들으며 책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트에는 동물들의 발자국이나 똥, 먹이를 뜯어 먹은 자국 같은 흔적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 나라에 사는 새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세트 구성



1) 『31 동물의 먹이-나 안 먹을래』

2) 『32 들짐승 발자국-누구 발자국일까』

3) 『33 동물의 발-맨발이 더 좋아』

4) 『34 닥따구리의 생태-나무 의사 딱따구리』

5) 『35 철새와 텃새-꼭 가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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