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주의적 자유주의와 법치주의』 제3권 《존중사회의 도래와 정립》. 이 책은 존중사회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하고 있으며, 인권 내지는 권리가 안정적으로 존속하기 위해선 법과 제도와 같은 외부환경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그에 앞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응당 존재해야 할 당위적 규범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第4章 사회붕괴의 나침반 : 무엇이 기존의 사회를 무너뜨리는가?
第1節 범죄사회의 본질과 회복적 정의구현을 통한 사회파괴현상 억제
第2節 지나친 경쟁의식이 불러일으킨 갈등사회
第2部 「사회재건」과 「권리의식의 재형성」을 위한 나침반
第5章 사회재건의 나침반 : 어떠한 지침들이 무너진 사회를 바로잡는가?
第1節 법이론적 지침
第2節 사회이론적 지침
第3節 제도론적 지침
第6章 권리의 나침반 : 권리를 어떻게 향유하여야 하는가?
第1節 자아의 형성과 보호 및 실현을 위한 전제
第2節 자아의 형성과 내부의 세계의 움직임
第3節 자아를 보호하기 위한 기본적 권리
第4-1節 자아의 실현을 둘러싼 환경(Ⅰ)
第4-2節 자아의 실현을 둘러싼 환경(Ⅱ)
第5節 권리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제한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