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염송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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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3/08/31
Pages/Weight/Size 153*226*30mm
ISBN 9788986214444
Categories 종교 > 불교
Contents
불조정맥
대원 문재현 선사님 인가 내력
책을 내면서
서문
일러두기

978칙 발가락을 걷어 채이다
979칙 죽은 중의 낯 앞
980칙 불을 얻어왔는가
981칙 어제 그토록 시끄럽던 것이 어디로 갔는가
982칙 한 법도 봄이 없다고 해도 큰 허물
983칙 바로 그대가 자기니라
984칙 그것이 그대니라
985칙 세 가지 병에 걸린 사람
986칙 나는 되거니와 그대는 안 되는니라
987칙 백지 석 장
988칙 주인공아
989칙 무쇠화로를 두드리다
990칙 알려고 하지도 않는 이
991칙 견고한 법신
992칙 언계의 물소리
993칙 나로 해서 그대가 절을 하게 되었구나
994칙 무쇠배
995칙 달
996칙 만 리의 신령한 광채
997칙 제비소리
998칙 주장자로 일시에 쫓아내다
999칙 누가 만나보겠는가
1000칙 친히 전한 일
1001칙 꿰맴 없는 탑
1002칙 삼승십이분교가 필요치 않다
1003칙 종승의 일
1004칙 해골
1005칙 차 받침을 들어 올리다
1006칙 산하대지를 어느곳에서 얻겠는가?
1007칙 티끌티끌마다 삼매
1008칙 남산에 구름 일고 북산에 비 내린다
1009칙 날마다 좋은 날
1010칙 어떤 것이 자기인가
1011칙 어떤 것이 여러분의 광명인가
1012칙 하나의 보배
1013칙 산 구경, 물 구경을 했느니라
1014칙 소리를 듣고 도를 깨닫고, 빛을 보고 마음을 밝히는 것
1015칙 온몸이 가을바람에 드러났느니라
1016칙 법신이라는 것마저 초월한 구절
1017칙 화약난

부록
Author
문재현
18세에 오직 깨달음에 뜻을 두고 전국을 방랑하는 구도의 행각길에 오른 문재현 선사는 1954년 박인곡 선사를 은사로 해인사에서 출가하였다. 전북 고창 선운사 도솔임에서 지내던 중 소나무에 바람 스치는 한 소리에 활연대오하였으며, 이후 경봉 선사, 하동산 선사, 고봉 선사, 설봉 선사, 금봉 선사, 효봉 선사, 금오 선사 등 당대의 선지식을 두루두루 참문하였다. 전강 선사님만을 유일한 스승으로 믿고 모셨으며, 1962년에는 보현사 선방에서 설했던 금강경을 동화사에서 『바로 보인 금강경』으로 출간하게 된다. 그 뒤로 법문집 『영원한 현실』, 선시집 『토함산 대종소리』를 집필하였고, 1995년 바른 불법을 펴기 위해 '바로보인 출판사'를 설립하였다. 광구 삼원선원 모임, 서울 삼원선원 모임, 부산 삼원선원 모임을 결성하였으며, 현재 국제선원 건립볼사와 교화, 역경, 저술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바로보인 전등록』전5권,『바로보인 무문관』『바로보인 벽암록』『바로보인 천부경』『바로보인 금강경』『바로보인 환단고기』전5권,『세월을 북채로 세상을 벗삼아』,『앞뜰에 국화꽃 곱고 북산에 첫눈 희다』,『바로보인 증도가』,『바로보인 반야심경』,『바로보인 선가귀감』,『바로보인 법융선사 심명』,『주머니 속의 심경』,『바로보인 법성게』,『기우목동가』,『초발심자경문』,『방거사 어록』,『마음대로 앉아 죽고 서서 죽고』등이 있다.
18세에 오직 깨달음에 뜻을 두고 전국을 방랑하는 구도의 행각길에 오른 문재현 선사는 1954년 박인곡 선사를 은사로 해인사에서 출가하였다. 전북 고창 선운사 도솔임에서 지내던 중 소나무에 바람 스치는 한 소리에 활연대오하였으며, 이후 경봉 선사, 하동산 선사, 고봉 선사, 설봉 선사, 금봉 선사, 효봉 선사, 금오 선사 등 당대의 선지식을 두루두루 참문하였다. 전강 선사님만을 유일한 스승으로 믿고 모셨으며, 1962년에는 보현사 선방에서 설했던 금강경을 동화사에서 『바로 보인 금강경』으로 출간하게 된다. 그 뒤로 법문집 『영원한 현실』, 선시집 『토함산 대종소리』를 집필하였고, 1995년 바른 불법을 펴기 위해 '바로보인 출판사'를 설립하였다. 광구 삼원선원 모임, 서울 삼원선원 모임, 부산 삼원선원 모임을 결성하였으며, 현재 국제선원 건립볼사와 교화, 역경, 저술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바로보인 전등록』전5권,『바로보인 무문관』『바로보인 벽암록』『바로보인 천부경』『바로보인 금강경』『바로보인 환단고기』전5권,『세월을 북채로 세상을 벗삼아』,『앞뜰에 국화꽃 곱고 북산에 첫눈 희다』,『바로보인 증도가』,『바로보인 반야심경』,『바로보인 선가귀감』,『바로보인 법융선사 심명』,『주머니 속의 심경』,『바로보인 법성게』,『기우목동가』,『초발심자경문』,『방거사 어록』,『마음대로 앉아 죽고 서서 죽고』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