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염송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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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08/07
Pages/Weight/Size 153*224*30mm
ISBN 9788986214413
Categories 종교 > 불교
Description
세계최대의 공안집인 『선문염송』에 수록된 공안을 우리말로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석가모니 부처가 근기에 따라 갖은 방편을 다하여 자유자재로 수행인을 제접한 바를 잘 드러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이전의 수행인들이 보인 지혜와 자비, 원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불조정맥(佛祖正脈)
대원 문재현 선사님 인가 내력
책을 내면서
서문
일러두기

794칙 무엇으로 보답하시렵니까
795칙 불꽃을 가리키다
796칙 땅을 가리키다
797칙 밥 광주리
798칙 적적하여 의지할 곳 없는 때
799칙 옛 거울
800칙 가까이 오라고 부르다
801칙 표주박 자루를 세우다
802칙 불일에서옵니다
803칙 이 칠통아!
804칙 예! 예!
805칙 가섭의 문
806칙 쌀과 모래를 일시에 고릅니다
807칙 다섯 방망이
808칙 큰 빛
809칙 안녕하십니까? 안녕히 계십시오
810칙 같은 도리로 났지만 같은 도리로 죽지 않는다
811칙 화상의 견성은 어떠합니까
812칙 노승은 주지노릇 하기도 바쁘다네
813칙 말없이 보이다'
814칙 울타리를 잡고 세 차례 흔들다
815칙 마음머리라는 것마저 베어버려라
816칙 한 가지인테 어째서 두 가지 이름이 있습니까
817칙 생사의 바다가 아득하니, 어찌해야 배를 만나겠습니까
818칙 별을 보고 달은 봅니다
819칙 용천
820칙 당당하고 밀밀하다
821칙 등로에게서 보는가
822칙 벌렁 누워서 말없이 보이다
823칙 화상은 사람을 더럽히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824칙 지극히 존귀한 분을 어찌해야 친근하겠습니까
825칙 주장자를 들어 대중에게 보이다
826칙 범부입니까, 성인입니까
827칙 화상을 잊지 않겠습니다
828칙 바늘로 찌르다
829칙 한 동이의 물
830칙 노로 춤을 추다
831칙 옛 돛도 달지 않을 때
832칙 작은 고기가 큰 고기를 삼키느니라
833칙 구리대야 속에 기름을 가득히 채우느니라
834칙 몸을 굴려 숨을 통합
835칙 황소의 난리가 지난 뒤 칼은 거두어왔는가
836칙 움직인다
837칙 날마다 조개와 새우를 잡으면서 세월을 보낸다
838칙 불자를 들다
839칙 삼계가 다투어 일어날 때
840칙 오이마을
841칙 허!
842칙 빨리 달아나다
843칙 호병
844칙 한 가지 일
845칙 '스님들이여!'하고 상서가 부르다
846칙 무너진다
847칙 주장자를 들어 세우다
848칙 짚신을 집어 거북의 등 위에 놓다
849칙 돌이 큰 것은 크고 작은 것은 작으니라
850칙 어느 것이 대수산입니까
851칙 온통한 낯의 일
852칙 그대는 어디에 가서 교화를 하려는가
853칙 사(師)
854칙 천 년 밭, 팔백 주인

부록 수행의 노래 - 대원 문재현 선사님이 작사한 곡
ㆍ가사
사색
천부경을 아시나요
서원가
님은 아시리
교화가
보살의 마음
보살가
발심가
권수가
ㆍ악보
사색
천부경을 아시나요
서원가
님은 아시리
교화가
보살의마음
보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