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맨이랑 첫걸음 '낙서가 참 좋아요'는 두세 살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공부놀이예요. 주인공 호빵맨과 세균맨, 식빵맨, 짤랑이, 메론빵소녀, 잼 아저씨 그리고 여러 친구들이 엉뚱한 소동을 벌이면서 새로운 개념들을 하나씩 알아가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답니다.
만 2세부터 시작하는 놀라운 생각놀이!
책 속 이야기 구성은 아이들의 성장 시기게 맞추어 자유롭고 풍부한 상상들이 가득해요. 각 쪽마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놀이 과정은 반복과 확장을 해가며 누구에게나 똑똑한 생각을 깨치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이끌어 줘요, 그리고 쉽고 간결한 문장, 단순한 구성, 기발한 발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조금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일러스트는 포근한 느낌과 풍부한 감성을 빼어나게 표현하여 아이의 미적 감각을 더욱 끌어올립니다.
호빵맨과 친구들은 어떤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이렇게 속삭이는 것처럼 보여요.
“책을 보는 친구야, 나 좀 도와줄래?”
그러면, 아이는 호빵맨을 도와주려고 또랑또랑 눈망울을 반짝이지요. 어서 문제들을 풀려고 요리조리 머리를 굴리며 생각하고 또 생각해요. 왜냐고요? 문제를 해결할 때마다 절로 뿌듯하거든요. 이런 과정을 되풀이하다 보면, 이제 혼자서도 거뜬히 공부의 재미를 깨친답니다.
하루에 5분! 잠깐씩이라도 책과 스스럼없이 놀게 하세요. 아이에게 필요한 두뇌발달, 상상력, 관찰력, 창의력, 표현력, 추리력, 판단력, 문제 해결 능력 같은 다양한 학습요소를 골고루 몸에 익히게 하니까요. 그리고 연필, 크레용, 가위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긋고, 색칠하고, 접고 자르고 만드는 과정에서 저절로 소근육이 발달하므로, 아이의 신체발달 훈련에도 아주 좋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