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년 넘게 외식업을 경영해 온 저자가 작은 가게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사장, 작은 가게를 경영하며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사장들에게 “어떻게 하면 작은 가게 사장으로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길”을 알려준다.
Contents
프롤로그 4
제1장 작은 가게 사장이 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01. ?창업을 하려는 이유, 사업하기 전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목적의식부터 가져야 한다 12
02. ?창업하기 전에 반드시 경험해야 할 것들 18
03. ?비즈니스의 본질, 고객의 불편함과 고민을 해결하면 돈이 보인다 23
04. 기본, 오래가는 100년 가게는 기본에 강하다 30
05. 콘셉트는 업의 본질과 강하게 연결되어야 한다 36
06. ?아이템은 시대 흐름보다 너무 앞서지 말고 반 보 앞서야 성공한다 44
07. ?사업계획서는 핵심 내용만 간단하게 작성한다 51
08. ?사업의 방향과 목적지가 정확하면 모든 것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57
제2장 작은 가게 사장으로 성공하는 법
09. ?목표를 달성하려면 구체적으로 쓰고 소리 내어 말하고 생생하게 상상해야 한다 64
10. ?작은 가게는 부분 1위 전략으로 대기업을 넘어설 수 있다 69
11. ?스토리텔링으로 제품을 돋보게 하는 전략 76
12. ?우리는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판매하고 있다 82
13. ?고객의 니즈와 원츠를 정확히 파악해야 사업 전략을 짤 수 있다 88
14. ?고객이 나를 선택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94
15. ?모방의 기술, 고객 입장에서 바라보고 벤치마킹해야 한다 100
16. ?경험을 돈으로 보는 마인드, 사장이 가져야 할 덕목이다 107
제3장 작은 가게 사장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팁
17. ?사장이 된다는 것은 모든 일에 책임을 진다는 의미다 114
18.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는 새로운 기회다 121
19. ?고객은 좋은 제품을 쓰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입소문을 낸다 128
20. ?고객이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만족감이 들어야 매출이 올라간다 134
21. ?작은 가게는 고객과의 스킨십을 통해 친밀감을 높여야 한다 139
22. ?유행에 민감하기보다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144
23. ?경험경제와 구독경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다 149
24. ?리더의 역할은 좋은 팀워크를 이룰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 155
제4장 작은 가게 사장으로 자리잡는 법
25. ?말 한마디, 사소한 행동 하나가 고객을 감동하게 만든다 162
26. ?고객 불만 노트를 작성하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다 169
27. ?성공은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누릴 수 있는 최대의 보상이다 174
28.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는 기초체력과 열정 그리고 목표 설정이다 1179
29. ?시그니처, 평범한 메뉴를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 185
30. 가격 결정은 고객이 제품에 두는 가치를 찾는 수단이다 191
31. ?메뉴판은 고객 만족도와 수익에 영향을 미친다 198
32. ?메인 메뉴를 돋보이게 하는 사이드 메뉴를 만들어라 203
제5장 100년 가는 작은 가게 사장이 된다는 것
33. ?사장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사업의 성패를 가른다 210
34. ?직원 민족도와 고객 만족도는 자전거의 바퀴와 같다 216
35.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직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222
36. ?USP와 퍼스널 브랜딩, 발상의 전환이 전략이다 228
37. ?자신만의 확실한 관점이 성공 방정식이 된다 235
38. ?고객은 소비에서 특별한 가치와 의미를 찾는다 240
39. ?전문성은 자신이 투자한 시간에 완벽하게 비례한다 245
40. ?공부하는 사장 되기 : 아는 만큼 보이고 두드려야 열린다 250
Author
이정우
20년 넘게 외식업을 경영해 왔으며, 현재 송파구에서 ㈜다감전통다과연구소와 이정우케이크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20대 중반에 시작한 골프회원권 중개업이 IMF 때 부도가 나자 생계형 외식업에?뛰어들었다. 작은 가게로 시작하여 10년 만에 200평 규모의 매장을 운영하게 되었고, 백화점 식당가에 입점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했다. 2013년 업종을 바꿔 떡 제조업을 하면서 7년 동안 한식 케이크와 한식 디저트를 개발하였다. 떡을 기반으로 ‘전통’이란 정체성을 가진 새로운 제품들을 만들어 냈으며 갤러리아, 신세계, 현대 등 유명 백화점에 매장을 운영했다. 2019년?한식 디저트 카페를 오픈했으며, 작은 가게 사장들을 위한 창업 및 경영 전략 교육을 하고 있다. 그리고 25년간 현장에서 겪어 온 시행착오와 각각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업으로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 중이다. 그 일환으로 송파구 일자리정책과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송다온’의 멘토를 맡아 관내 청년사업가들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초보 사장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꿈을 지원하는 전문가 멘토 그룹 ‘블루버디’를 결성해 협업을 도모하고 있다.
20년 넘게 외식업을 경영해 왔으며, 현재 송파구에서 ㈜다감전통다과연구소와 이정우케이크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20대 중반에 시작한 골프회원권 중개업이 IMF 때 부도가 나자 생계형 외식업에?뛰어들었다. 작은 가게로 시작하여 10년 만에 200평 규모의 매장을 운영하게 되었고, 백화점 식당가에 입점하면서 본격적인 사업을 했다. 2013년 업종을 바꿔 떡 제조업을 하면서 7년 동안 한식 케이크와 한식 디저트를 개발하였다. 떡을 기반으로 ‘전통’이란 정체성을 가진 새로운 제품들을 만들어 냈으며 갤러리아, 신세계, 현대 등 유명 백화점에 매장을 운영했다. 2019년?한식 디저트 카페를 오픈했으며, 작은 가게 사장들을 위한 창업 및 경영 전략 교육을 하고 있다. 그리고 25년간 현장에서 겪어 온 시행착오와 각각의 문제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협업으로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기획 중이다. 그 일환으로 송파구 일자리정책과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송다온’의 멘토를 맡아 관내 청년사업가들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초보 사장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꿈을 지원하는 전문가 멘토 그룹 ‘블루버디’를 결성해 협업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