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대학 행복디자이너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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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1/07
Pages/Weight/Size 153*225*20mm
ISBN 9788984659827
Categories 인문 > 인문/교양
Description
“나는 그동안 어떻게 살았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에 대한 ‘대차대조표’ 결산을 해본다. 가장으로서 가족을 위해 또 직장을 위해 ‘열심히 살아왔다.’ 대부분 우리 아버지, 어머니, 나라고 하는 가장들의 모습이다. 근데 가장 큰 아쉬움은 퇴직 이후 ‘제2의 인생준비’를 잘 준비하지 못했다는 공통점이다.
Contents
Part 1 한국은 세계 최장수국가
Part 2 한국은 AI시대, NEW세대 신중년의 등장
Part 3 50대부터 삶이 즐거운 5가지 방법
Part 4 언제나 젊은 취미 · 배움 6가지 방법
Part 5 원만한 인간관계 만들기 6가지 방법
Part 6 심플한 인생을 살아가는 6가지 방법
Part 7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7가지 방법
Part 8 매력적인 신중년이 되는 7가지 방법
Part 9 웰에이징, 웰다잉 디자인 6가지 방법
Author
이규철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나 일본 와세다대학 대학원 법학연구과(早稻田大學 大學院 法學硏究科 商法) 유학 중에 일본은 이미 1954년 중국헌법이 제정된 그 이듬해인 1955년부터 중국법률 연구가 활발하게 시작된 것에 충격을 받았다. 1990년 당시 한국의 중국법률연구는 거의 전무했을 정도이었기 때문이다.

일본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후 한국 서울의 중국대사관 추전을 받아, 1998년 중국교육부의 중화문화연구장학금(中華文化硏究奬學金 敎委登記號 98HWH002)으로 상해 복단대학교 경제대학(?旦大學 經濟學院) 연구학자(硏究學者)로 중국경제학, 그 이듬해 화동정법대학(華東政法大學)에서 현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全國人大常委會副委員長, 전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前 最高人民檢察院檢察長) 조건명(曹建明) 선생을 박사 지도교수로 모시고 국제경제법을 연구했다.

그 동안 로펌파트너, 대학교수, 비즈컨설턴트 등 경력을 통한“북한과 중국의 합자경영기업법 비교연구”(법제처, 법제 2005)를 비롯한 약 100여 편의 논문 및 문장과 근간의 新북한투자 A to Z 100을 비롯한 시진핑과 차이나의 도전, 중한통상법률용어사전, 중국M&A실무, 중국비즈니스계약매뉴얼, 중국회사경영관리매뉴얼, 한ㆍ중합자계약서매뉴얼, 회사설립ㆍM&Aㆍ철수매뉴얼, 중국반덤핑법실무, 현대중국대외무역론, 중국노무관리 Q&A100, 중국계약법총람, 중국경제통상법, 중국진출기업경영총람, 중국부동산거래법실무, 중국비즈니스 Q&A100, 대중국투자전략과 법률 등 20권을 출판하였다.

중국 CCTV12, 한국 이데일리 TV 인터뷰, 청주CJB TV, KBS 및 MBC라디오, 동아일보, 문화일보, 흑룡강신문의 인터뷰 및 충북일보 논설위원 등 출연 및 기고하였다. 서울 KAIST 테크노 경영대학원, 경희대국제법무대학원, 대한상공회의소, 충북경제포럼, 산업은행(상해지점), 중국 CBMC 등 여러 기관에서 100회 이상의 중국 관련 특강을 했다.

서울 사이버대학 외래교수, 한국법제처 동북아법제 자문위원, 충남상해무역관 법률고문, 청주시 상해연락사무소 수석대표, 청화대학교 SEC 한국CAMPUS(CEO과정) 객좌교수 등을 지냈다. 현재 대통령 직속 제17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충북 국제자문관, 대전시 해외협력위원, 한국의 C기업 법인대표 및 중국 기업의 총경리, 동사장 등 기업의 CEO로 재직 한ㆍ중기업 전문경영인, 사회과학자로 활약하고 있다.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나 일본 와세다대학 대학원 법학연구과(早稻田大學 大學院 法學硏究科 商法) 유학 중에 일본은 이미 1954년 중국헌법이 제정된 그 이듬해인 1955년부터 중국법률 연구가 활발하게 시작된 것에 충격을 받았다. 1990년 당시 한국의 중국법률연구는 거의 전무했을 정도이었기 때문이다.

일본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후 한국 서울의 중국대사관 추전을 받아, 1998년 중국교육부의 중화문화연구장학금(中華文化硏究奬學金 敎委登記號 98HWH002)으로 상해 복단대학교 경제대학(?旦大學 經濟學院) 연구학자(硏究學者)로 중국경제학, 그 이듬해 화동정법대학(華東政法大學)에서 현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全國人大常委會副委員長, 전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 前 最高人民檢察院檢察長) 조건명(曹建明) 선생을 박사 지도교수로 모시고 국제경제법을 연구했다.

그 동안 로펌파트너, 대학교수, 비즈컨설턴트 등 경력을 통한“북한과 중국의 합자경영기업법 비교연구”(법제처, 법제 2005)를 비롯한 약 100여 편의 논문 및 문장과 근간의 新북한투자 A to Z 100을 비롯한 시진핑과 차이나의 도전, 중한통상법률용어사전, 중국M&A실무, 중국비즈니스계약매뉴얼, 중국회사경영관리매뉴얼, 한ㆍ중합자계약서매뉴얼, 회사설립ㆍM&Aㆍ철수매뉴얼, 중국반덤핑법실무, 현대중국대외무역론, 중국노무관리 Q&A100, 중국계약법총람, 중국경제통상법, 중국진출기업경영총람, 중국부동산거래법실무, 중국비즈니스 Q&A100, 대중국투자전략과 법률 등 20권을 출판하였다.

중국 CCTV12, 한국 이데일리 TV 인터뷰, 청주CJB TV, KBS 및 MBC라디오, 동아일보, 문화일보, 흑룡강신문의 인터뷰 및 충북일보 논설위원 등 출연 및 기고하였다. 서울 KAIST 테크노 경영대학원, 경희대국제법무대학원, 대한상공회의소, 충북경제포럼, 산업은행(상해지점), 중국 CBMC 등 여러 기관에서 100회 이상의 중국 관련 특강을 했다.

서울 사이버대학 외래교수, 한국법제처 동북아법제 자문위원, 충남상해무역관 법률고문, 청주시 상해연락사무소 수석대표, 청화대학교 SEC 한국CAMPUS(CEO과정) 객좌교수 등을 지냈다. 현재 대통령 직속 제17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충북 국제자문관, 대전시 해외협력위원, 한국의 C기업 법인대표 및 중국 기업의 총경리, 동사장 등 기업의 CEO로 재직 한ㆍ중기업 전문경영인, 사회과학자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