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생존 경쟁 속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는
치과 원장, 예비 치과 개원의, 치과 실장과 치과 경영인들의 필독서!
치과 매출 올리는 50가지 경영 노하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신규 개원 치과의 절반 이상이 폐업하는 것으로 나왔다. 이제 치과는 생존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할 때다. 죽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치과 경영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해야한다. 모 치과대 교수는 치과대 학생들에게 ‘치과 경영’을 가르쳐야한다고 말했다. 치과 진료와 치과 경영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수준 높은 치과 진료 실력을 갖추었더라도, 치과라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경영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제, 치과 의사에게는 치과에 특화된 경영 노하우가 필수적이다.
『우리 동네 1등 치과 만들기』는 크게 매출을 올리는 치과 경영의 실용적인 노하우 50가지를 담고 있다. 개원 컨설팅 및 직원교육, 병원의 내부교육을 진행한 곳이 100곳이 넘으며, 컨설팅 한 치과를 개원 후 2개월 만에 매출액 1억 이상을 올리게 만들고, 심지어 정식 개원하지 않은 치과에 손님이 몰려오게 만든 치과 컨설팅계 마이다스의 손, 이다혜 대표의 치과 소생술을 전격 공개한다.
Contents
머리말
치과 소생술로 치과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1. 치과, 환자에게 눈에 띄게 하라
치과 이름은 따뜻하게 지어라
간판은 눈에 띄게 만들라
근처의 유동인구를 파악하라
친절하게 안내판을 달아라
엘리베이터와 현관 유리문 활용하기
주차장과 경비원을 빠뜨리지 말라
인테리어에서 유의할 점 5가지
2. 치과, 환자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우리병원의 컨셉 정하기
순간에 따른 환자 응대하기
치과 매뉴얼이 시스템의 기본이다
임플란트를 경험하고 시스템을 장착하라
우리 병원만의 차팅 방법을 정하자
치과의 정(情) 이벤트 만들기
3. 끌리는 치과는 1%가 다르다
자기 소개하는 원장이 경쟁력이다
원장의 태도가 병원 이미지를 결정한다
환자 눈높이에 맞게 상담하라
환자 앞에서 직원을 존중하라
원장의 진단과 실장의 상담을 일치시켜라
원장이 함께 상담 동의율을 올려라
환자에게 진심어린 관심을 가져라
4. 믿음을 줘야 충성환자가 생긴다
병원 컨셉에 맞게 멘트하기
호감 주는 치과 이미지 메이킹
원장의 장점을 자랑하라
환자는 전화 한통에 감동한다
상담일지로 상담동의율을 끌어올려라
환자 성향 별로 응대하기
불만 고객 응대하기 7단계
올바른 전화응대가 환자 방문율을 높인다
대기실에서 환자에게 믿음을 줘라
5. 빈틈없이 직원을 양성하고 관리하라
직원 구조를 고려해 채용하라
진솔하게 직원 면접을 하라
인사 규정으로 직원을 통솔하라
직원 업무 분담을 엄격히 정하라
원장님의 임상 교육은 필수다
면담과 이벤트로 직원과 소통하라
직원회의,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실장과 팀장을 파트너로 만들라
6. 지출을 줄여야 수익이 올라간다
재고 관리가 경영비용을 줄인다
체계적으로 결재문서 관리하기
월별 관리와 월례회의는 필수적이다
원장은 지출 가계부를 써라
세무 대비를 위한 노하우 4가지
지출 예산을 반드시 정하라
7. 착한 마케팅으로 치과를 알려라
마케팅 전에 직원부터 만족시켜라
원장은 걸어 다니는 간판이 되라
충성고객이 입소문 내게 하라
온라인 마케팅, 블로그로 시작하라
여전히 오프라인 마케팅이 기본이다
스타 의사가 되어 브랜드를 알려라
진정성 있는 착한 마케팅이 통한다
Author
이다혜
덴탈마스터 컨설팅 대표이사, 온아치과그룹 경영실장, 덴마스쿨 인재양성 교육 센터장.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치과내부의 조직관리에 힘쓰는 일을 시작했다. 덴탈마스터 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치과의사와 직원을 코칭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심도 있는 조직관리를 위해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에 진학해 공부 중이며, 전공은 조직 코칭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인생 모토를 가지고 있다. 다양한 치과 경험을 쌓아 올리며, 치밀한 분석을 통해 수많은 병원의 매출을 상승시키고 있다. 현재, 온아치과의 11개 지점을 관리하는 것을 비롯해 크고 작은 전국의 치과들을 컨설팅하고 있다. 또한, 조직이 잘 되려면 내부를 움직여야 한다는 교육주제로 많은 강의를 진행하여 치과 원장님과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개원 컨설팅 및 직원교육, 병원의 내부교육을 진행한 곳이 100곳이 넘는다.
덴탈마스터 컨설팅 대표이사, 온아치과그룹 경영실장, 덴마스쿨 인재양성 교육 센터장.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면서 치과내부의 조직관리에 힘쓰는 일을 시작했다. 덴탈마스터 컨설팅을 통해 수많은 치과의사와 직원을 코칭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심도 있는 조직관리를 위해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과정에 진학해 공부 중이며, 전공은 조직 코칭이다.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인생 모토를 가지고 있다. 다양한 치과 경험을 쌓아 올리며, 치밀한 분석을 통해 수많은 병원의 매출을 상승시키고 있다. 현재, 온아치과의 11개 지점을 관리하는 것을 비롯해 크고 작은 전국의 치과들을 컨설팅하고 있다. 또한, 조직이 잘 되려면 내부를 움직여야 한다는 교육주제로 많은 강의를 진행하여 치과 원장님과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개원 컨설팅 및 직원교육, 병원의 내부교육을 진행한 곳이 100곳이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