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에 일부러 틀린 것들을 그려 넣어 아이들이 동화 읽기뿐만 아니라 잘못된 그림을 찾는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입니다. 그림의 잘못된 부분은 사물의 형태나 색깔, 속성, 쓰임새 그리고 그림에서의 상황 등을 유추해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아이들이 깔깔대며 웃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자세히 관찰하고 골똘히 생각해야만 왜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잘못된 그림을 찾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관찰력, 주의력, 추리력, 표현력 그리고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