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희의 유대인경제사 1

세계 경제의 기원 고대 경제사 上
$21.74
SKU
9788959758593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12/13 - Thu 12/19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12/10 - Thu 12/12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5/08/27
Pages/Weight/Size 152*224*30mm
ISBN 9788959758593
Categories 경제 경영 > 경제
Description
《유대인 경제사 1권 : 세계 경제의 기원 | 고대 경제사 上》
아브라함 시대에서부터 그리스까지, 세계 경제의 기원을 밝힌다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는 ‘세계 경제의 기원’을 밝히는 것에서부터 첫 권을 시작한다. 인류 최초의 도시 예리코에서 시작된 문명에서부터 유대인의 조상 아브라함이 어떻게 영원한 계약을 맺게 되었는지 소개한다. 본격적인 핍박의 역사가 시작되는 ‘엑소더스’ 이야기에서는 유대 민족 전체가 겪게 되는 고난이 어떤 것이었는지 알 수 있다. 유대인은 이러한 역경을 통해 그들만의 생존술을 익히게 된다. 시간이 흘러 철기문명이 탄생한 뒤 인류의 대이동이 시작되고 페니키아와 히브리, 그리스 시대의 무역까지 1권에서 다루고 있다.

유대인의 역사는 성서의 역사이자 세계 경제의 역사와 그 궤를 같이 한다. 《유대인 경제사》1권을 통해 거대한 역사의 출발을 함께 목도해보자.
Contents
머리말

Ⅰ. 아브라함 시대의 다신교 사회
01 인류 최초의 도시, 예리코
02 고도로 발달한 수메르 문명
03 역사를 증언하는 고고학 발굴
04 수메르 문명 당시의 문란했던 사회상

Ⅱ. 영원한 계약, 아브라함
01 유대인의 역사는 성서와 궤를 같이한다
02 유대인의 역사는 경제사와 궤적을 같이한다
03 유대인의 조상 아브라함이 맺은 영원한 계약

Ⅲ. 예정되어 있었던 고난의 역사, 엑소더스
01 이집트로 팔려 간 요셉
02 수메르에서 아카드를 거쳐 바빌로니아로
03 나일 문명에 기여한 유대인들
04 유대민족 전체가 건설노예가 되다
05 엑소더스

Ⅳ. 페니키아, 히브리, 그리스의 상권 각축
01 철기 문명의 탄생과 인류 대이동
02 가나안 사람들, 해상무역을 주도하다
03 페니키아
04 히브리
05 그리스

참고문헌
Author
홍익희
한국외국어대학 스페인어과를 나와 1978년 KOTRA에 입사했다. 이후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무역관 관원을 거쳐 경남무역관장, 뉴욕무역관부관장, 파나마무역관장, 멕시코무역관장, 마드리드무역관장, 밀라노무역관장을 끝으로 2010년 정년퇴직했다. 32년간의 KOTRA 생활 중 18년을 해외 7개국에서 근무했다.

인생 2막은 대학교수로 탈바꿈해 학생들을 가르치다 2017년 8월 세종대에서 정년퇴직함으로써 인생에서 두 번의 정년퇴직을 맞는 행운을 맛보았다. 이후 세종대로부터 대우교수 제의를 받아 3년 더 봉직한 후, 인생 3막인 지금은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고 있다.

KOTRA 근무 중 수출전선 곳곳에서 유대인을 접하며 그들의 장단점을 눈여겨보았다. 그는 우리나라의 앞날도 제조업보다는 유대인들이 주도하는 금융산업 등 서비스산업에 있다고 보고 10년 전부터 유대인 경제사에 천착해 아브라함에서부터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궤적을 추적했다. 이를 정리한 내용을 2013년 『유대인 이야기』로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예스24 연말 네티즌 투표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연이어 출간한 『세 종교 이야기』 역시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어 베스트셀러 저자로 자리 잡았다. 이후 ‘화폐 경제학’ 시리즈 『달러 이야기』, 『환율전쟁 이야기』, 『월가 이야기』와 10권의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는 그의 작가 인생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작품이 되었다. 특히 『유대인 경제사』 10권은 44개 출판사 대표들이 투표로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그 외 지은 책으로 『한국경제의 절묘한 시나리오』, 『21세기 초 금융위기의 진실』, 『유대인, 그들은 우리에게 누구인가』, 『유대인 창의성의 비밀』, 『세상을 바꾼 다섯 가지 상품 이야기』, 『13세에 완성되는 유대인 자녀교육』, 『세상을 바꾼 음식 이야기』 등이 있다. 2018년에는 아들과 함께 『화폐혁명』을 썼으며, 2019년에는 『문명으로 읽는 종교 이야기』를 펴냈다. 25권의 종이책 이외에도 『한민족 이야기』 등 60여 권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
한국외국어대학 스페인어과를 나와 1978년 KOTRA에 입사했다. 이후 보고타, 상파울루, 마드리드무역관 관원을 거쳐 경남무역관장, 뉴욕무역관부관장, 파나마무역관장, 멕시코무역관장, 마드리드무역관장, 밀라노무역관장을 끝으로 2010년 정년퇴직했다. 32년간의 KOTRA 생활 중 18년을 해외 7개국에서 근무했다.

인생 2막은 대학교수로 탈바꿈해 학생들을 가르치다 2017년 8월 세종대에서 정년퇴직함으로써 인생에서 두 번의 정년퇴직을 맞는 행운을 맛보았다. 이후 세종대로부터 대우교수 제의를 받아 3년 더 봉직한 후, 인생 3막인 지금은 자유로운 글쓰기를 하고 있다.

KOTRA 근무 중 수출전선 곳곳에서 유대인을 접하며 그들의 장단점을 눈여겨보았다. 그는 우리나라의 앞날도 제조업보다는 유대인들이 주도하는 금융산업 등 서비스산업에 있다고 보고 10년 전부터 유대인 경제사에 천착해 아브라함에서부터 월스트리트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궤적을 추적했다. 이를 정리한 내용을 2013년 『유대인 이야기』로 출간하여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예스24 연말 네티즌 투표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연이어 출간한 『세 종교 이야기』 역시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어 베스트셀러 저자로 자리 잡았다. 이후 ‘화폐 경제학’ 시리즈 『달러 이야기』, 『환율전쟁 이야기』, 『월가 이야기』와 10권의 『유대인 경제사』 시리즈는 그의 작가 인생에 있어서 기념비적인 작품이 되었다. 특히 『유대인 경제사』 10권은 44개 출판사 대표들이 투표로 선정한 2017년 ‘올해의 책’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그 외 지은 책으로 『한국경제의 절묘한 시나리오』, 『21세기 초 금융위기의 진실』, 『유대인, 그들은 우리에게 누구인가』, 『유대인 창의성의 비밀』, 『세상을 바꾼 다섯 가지 상품 이야기』, 『13세에 완성되는 유대인 자녀교육』, 『세상을 바꾼 음식 이야기』 등이 있다. 2018년에는 아들과 함께 『화폐혁명』을 썼으며, 2019년에는 『문명으로 읽는 종교 이야기』를 펴냈다. 25권의 종이책 이외에도 『한민족 이야기』 등 60여 권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